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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미 시인 사진
"매월당 김시습이 읊었다는 차시 가운데 나오는 구절, '님이시여 아시는가, 누런 잎으로 차 달이는 뜻을'이라는 구절에 이르면, 갈부리 댓물이 그가 흘리는 참회의 눈물이란 생각을 지을 수 없다."
스승의 말씀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 중 (공간을 넘어 시간을 보는 삶)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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