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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피해자 및 기관

작은 숙부

haeoreum 2018. 7. 31. 10:31

김영태의 신경 조정으로 아버지 모습처럼 얼굴형과 체형이 변형되어 간다. 김영태의 강제교란현상을 모르고 보면 아버지의 빙의현상처럼 느끼게 된다. 전에 아버지의 모습과 음주 후의 행동현상 들을 보면서 할머니에게 죄의식이 있어서 스스로 피폐하게 자폐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 뒷 집의 우선이 아버니 어머니께 인사하러 들렀다가 아버지 행동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씌운 모습"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그 때는 김영태의 교란에 의하여 우리 집안이 강제조정되는 줄 몰랐을 때였다. 지금 스승 박현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김영태와 확인하는 것은 당시 할머니의 치매현상 조차도 의식을 강제로 점유당한 채 치매인 것처럼 평생 안하시던 소주를 몰래 잡수시고, 자식 중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만 치매인 것처럼 난동을 부리다가 결국 치매로 오인되어 당신의 방에 유폐되다시피 하여 음식만 받아 잡수시다 돌아가셨다. 강제된 죽음을 스승님이 알려 주셨는데, 이제야 공개한다. 


기억 사라짐 현상으로 치매검사, 치매 아니라는 판다.
심한 토사곽란으로 쓰러져 병원이송 후 검사, 뇌출혈, 당시 병원으로 가서 보았을 때, 기경맥을 잡고 있는 김영태의 행위에 분노했을 때, 스승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생명 유지, 담당 의사 소견은 수 개월 전(치매 검사 당시로 추정) 뇌출혈 흔적 있으며, 뇌출혈과 뇌가 부어 있다고 함.
김영태의 극단적 행위는 기경맥(신경과 혈관)의 교란과 강제조정, 강제적 기와 혈과 체액을 돌게하여 위험한 상황에 빠뜨리고 병원 검사와 치료 중에도 계속 강제하며, 담당 의사와 간호사 뿐 아니라 병원 전체의 구성원과 환자까지도 강제로 의식을 점유하고 교란, 조종 하는 것이다.
단지, 김영태가 이렇게 비행을 일삼는 근거는 김영태 자신의 교란으로 사회가 실상을 이해하지 못하며, 이해하는 인원이 한정적이라는 교만과현행법으로 단속이 안된다는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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