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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충주건국대병원에 장염으로 입원한 동생 정진희(김영태의 교란으로 "서이"로 개명, 본인은 의식이 교란 되었으니 알리 없다).  회진하는 의사의 얼굴 신경 교란이 심각하다. 동생의 증상인 장염과 담낭의 관계에 대해 물으니 "담낭이 부었다"는 어제 응급실 검사에 대한 소견을 모른다.
소화기 내과 이재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