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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내게 협박당했다고 고발했던 장소이다당시 그가 나를 맞이했던 자리에 그처럼 앉아서내가 그에게 말을 걸었던 자리에서 택시기사께서 찍어준 장면이다. 뒤에 선 나무는 그가 당시 장톱으로 가지치기 했다는 나무들

김영태 씨와 소통을 하고 싶어 그의 집을 찾아 갔다. 그의 집에 도착하여 마당에 들어서니 집안에서 나오며 "밖으로 나가라!"고 내게 소리쳤다. 그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마당 밖으로 내몰며 진입로 바깥까지 나가서 택시에 가서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택시를 타고 온 걸 어떻게 아느냐? 하고 물으니, "택시 타고 왔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화를 냈다. 놀려줄 마음으로 "내가 언제 택시 타고 왔다고 그랬습니까?"하고 대답 했다. 그리고는 그가 경찰에 무단침입으로 나를 신고를 하였다. 경찰관이 출동하기 전에 그에게 "우리 어머니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아십니까?"하고 그의 침해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상태를 알렸다. 잠시 후 출동하여 둘이 어떤 관계냐?”고 묻는 경찰관에게 김영태 씨가, 몇 달 전 내게 협박당했다고 모함하여 고소했던, 당시(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찾아가서 만났을 때, 자수한다고 집에 들어가서 경찰관에게 내가 자신을 협박하러 왔다고 고발한 사건, 당시 출동 경찰관에게 그의 부부와 소통한 문자내역을 보여주고 협박하러 온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나흘 안에 김영태씨의 문제제기가 있으면 고발조치 됨..."이라는 판단을 듣고 돌아왔으며, 약 한 달여가 지난 후 괴산경찰서에 재고발 되어 청주지검의 과태료 처분이 있었으며 처분에 불복, 현재 정식재판 절차를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하여 설명하며, 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처음 듣는 위증과 함께, 나는 고지 받은 적이 없는 사법당국으로부터 "접근금지명령"이 있었다는 새로운 위증을 하며 출동 경관들에게 고발하고, "진입로도 우리 땅이므로 나가라!"고 하기에 "진입로가 당신 땅이라는 증거를 대 보아라, 그리고 길에 사람 다니는 게 죄냐?"고 항변하며 경찰관에게 "저 사람이 전에는 내 선생이었다."고 알려주며 그의 돌발적인 고발행위를 모면함. 이에 경찰관이 그에게 "'여기는 사유지이니 외부인은 절대 들어오지 마시오!'라고 팻말을 써서 붙이세요!"하고 고지하며 말려 줌. 이렇게 제지하며 말리는 경찰관의 어깨너머로 "그 때 내가 당신한테 '당신의 빙의행위로 내 아버지가 죽었다'고 했을 때, '우리 아버지도 죽었다'고 당신이 대답했는데, 당신 아버지가 죽었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경찰관에게 이 말을 물어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하고 돌아왔다. 타던 트랙커가 진안에서 불이 나고 승용차를 구입하지 못해서 택시를 타고 다녔더니 8만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