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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교란

haeoreum 2018. 3. 13. 21:57

2018. 3. 13 20: 25 충주행 버스안에서
사고 교란에 대하여 적는다.
김영태 씨가 막내 아이에게 신경 (기로)교란으로 얼굴 및 신체 변형 시키며 이유를 '아버지 때문' 이라는 사고를 교란 중이다. 매우 미세하게 신경에 감응하여 지속적으로 교란 하므로 아이는 나를 점점 외면하여 전화통화나 문자 소통 조차도 어렵다. 매우 이기적인 심리 범죄이다.
장모님도 반 년 전 쯤 안부 전화를 드렸을 때 통화 주에도 교란으로 밝게 받으신 마음이 끊을 때는 이유도 없이 냉정하게 마음을 거두시는 걸 느꼈다. 이후 더이상 연락을 드릴 수 없었는데, 엊그제 정도교 지도자이신 장모님의 큰오라버니인 처외숙부께 병문안 갔다가 장모님 병환소식을 들었다. 내 전화로는 소통이 막혀있어 처외숙모님 전화로 처형과의 통화에서 인사불성이라는 소식을 듣고도, 김영태의 심리교란으로 인한 나와 아내의 강제이혼 사유를 모르는 처가식구들의 만류로 방문을 거절당하고, 어제는 일부러 연락없이 서울로 와서 처형과 막내 아이를 통해 계신 곳을 물으려 했지만 통화조차 못했다.
결국 오늘 늦게야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처형의 뮨자연락만 받았다.
정품관에서 차를 한 봉지 사서 아이편에 보내드리려고 막내아이가 근무하는 도서관의 부설 교육박물관 학예사께 부탁하여 막내아이에게 전해주길 청했다.
감각과 사고를 교란하는 심리범죄는 정신적인 타격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태롭게하여 고통과 후유증이 매우 크다. 강제적인 욕망과 분노는 솏수무책으로,가히 타는듯한 분노와 굴욕감을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