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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선생님,
당신 집에 왔습니다. 방금까지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과 사의를 통해 당신과 대화하며 왔습니다. 헌데 집에 도착하니 실제로는 집을 비우고 산에 있다고 놀리는군요.
다시 한 번 자수를 권하러 왔습니다. 나와 내 가족, 서울에 있는 막내 아이까지 의식과 신체적 교란 그리고 관계를 교란 당합니다. 당신이 전에 했던 자수할 의사를 당신 자신에 대한 나의 협박 건으로 후안무치하게 고소한 건은 청주지검에서 조정에서 당신이 나를 정신병으로 모함하여, 나의 불복으로 사건이 재개되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다시 온 이유는 당신을 협박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동안 나와 나의 집안 그리고 사회의 여러분야에 당신의 빙의현상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권고 합니다. 빙의행위를 멈추시고 병의 진단과 사법에 자수 하십시오. 그리고 사죄 하십시오.
2018. 3. 13
괴산 청천면 삼송리 당신의 집에서
정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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