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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haeoreum 2018. 3. 12. 10:07

종아리를 치는 것은 매
뺨을 치는 것은 벌​

정도교 최형진 옹과 원불교 좌산 이광정 종법사.

거목에 창자 없는 매미가 붙은듯 종교계 지도자들도 고통스런 세상이다.

차는 채움과 비움의 물건이란다. 방고호에 진원야생교목청병을 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