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슬픔을 헤아려 보다 '

 타자를 대상으로 삼아 착취하는 행위는, 흉노 오이디푸스(악마)가 빙의로 자신의 욕망과 집착으로 인한 정신분열과 착란의 의식전이 상태에서, 대상으로 삼은 정상인의 몸속 신경과 뇌에 숨어들어, 기억을 독점하고 약탈하는 유대행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걸쳐 기억과 의식을 탈취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는 한국인 유대 흉노족인 영해 박씨와 영해 박씨의 현실인이자 사이비 좌방선도 수행을 표방하고, 정신수행을 찾은 사람들을 비밀리에 빙의로 하는 신경과 정신교란으로 현혹한 후 기억을 상실 상태에 빠뜨리고 일정양 만큼씩만 재배급하며, 의식을 조작하는 제물이자 자신의 반인륜 전체주의 범죄의 전위대로, 상당수가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들을 노예화 하며, 현실에서는 의형제처럼 대접하는 거짓행위로 부리고 있습니다. 
 나는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의 거짓 좌방선도 수행계인 바나리 수행이 사이비라는 것을 안 순간, 절대 부정하며 대응하는데도 현실에서는 모른다고 자신이 행한 행위를 잡아떼고 대응하며, 비밀리에 몸과 신경계에 숨어든 오이디푸스 행위를 계속하며, 자칭 '중추기학'이라는 신경조작법과 인체를 중조할 수 있는 수준의 나의 의식을 이용하여, 뇌의 송과선에 해당하는 아즈나 차크라를 점유하고 기억을 독점 해킹하며, 뇌신경을 조작하여 기억 상실(병원에서는 치매 증후군 진단) 상태에 빠뜨리고, 가문 전통으로 본래 타고나온 화신의 완전한 초월계 반야지가 구경열반으로 완전하게 세계를 이룬 지혜를, 수(數)로 전환되어 나오는 아즈나 차크라에서 탈취하여 빨아 쳐먹는 유대행위인 지식화의 도적질인 약탈을 실시간으로 당합니다. 또한 지금도 신경 중 앞쪽 주신경인 임맥을 강제로 수축당한 채 다른 신경으로 이동시켜 인후부에 옮겨놓는 체액(가래)을 강제 주입당하며, 구경열반과 음공으로 터득한 완전한 극양상태에서 우주성인 율려의 울림으로 낼 수 있는 소리를 침해 당하고 있습니다. 
대상으로 삼은 사람의 기억을 점유하고 독점하며, 흉노 오이디푸스 자신이 일상에서 삶을 이루고 부를 축적하는데 활용하는 행위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정신분열병의 원죄로 인한 천벌의 장애를, 정상인의 몸과 기억에 장애를 전가하여 가두고 기생하며, 기억과 대상자의 인생을 훔치는 식민화 범죄 입니다.
 흉노 박현이 사이비 수행교단인 바나리를 열고 보이차를 수입하며 제자와 사업 동료로 이용한 서해진, 서순복, 김종훈, 김영태, 김도일, 추자옥, 박송학, 한상현, 송미현, 여옥영, 윤경모(윤경모 씨는 부인이 박현이 강요한 장애로 인하여 강제 살해 당함), 이동진, 김기환, 장화영, 이세영, 이상숙, 우상준, 신장식, 박경호, 두건율, 이태용, 엄희진, 김미령, 이정수, 지정희, 김지선, 고OO, 이인용, 서보경, 이보경, 천수천, 김형옥, 홍성완, 임혁식, 김승진, 장화영, 박종하, 박선하, 손광필, 이보영, 이창윤 등 이름을 아는 사람과 이름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존재들이 기억을 점유당한 채 신경교란과 파괴, 가족 및 현실의 사회관계망 속의 동료들에 대한 중독과 정신 및 신체 장애의 질병과 살해로 위협하며, 가족 및 외부 동료와 바나리 내부 동료들과도 육성으로 발설조차 금지당한 채, 오랜 역사에서 노예로 살아온 이스라엘 유대인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존재가 이러하고, 세계 인류가 이처럼 도탄에 빠져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나오는 반달곰이 사람에게 쓸개즙을 탈취당하는 행위가 바로 현실의 악마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족속과 현실 사회에 정상인으로 위장하고, 깨달은 성자이자 신기의 '활인선법'으로 질병을 고치는 명의이자, 보이차를 제작하고 수입하는 차박사이자, 중국 소수민족의 문화와 도자기에 대한 전문가로 위장한 채, 보이차 명현반응이라고 속이며 바라밀 수행과 보이차 처방과 의료 처방으로 속이는 흉노 오이디푸스의 장애이자 악마의 독살과 신경교란으로 하는 질병과 죽음과 격리 감금과 소외와 정신과 육체에 대한 폭력의 고문을 강요 합니다.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선승으로 위장한 흉노 오이디푸스(악마) 오모리 소겐이, 일본 정치인과 군인과 정부의 의식을 조작하여 대동아 전쟁을 일으키며 인류를 학살하고, 자국민조차 세뇌하여 자살에 이르도로 한 경우와 같이, 그리고 독일의 요제프 맹겔레와 같이, 대한민국과 중국을 자신의 전체주의 제국화의 전위국으로 의도하고, 해당 국가의 정부와 정치인의 몸과 기억을 비밀리에 침범하여 독점하고, 조율하고 세뇌하며, 장기 강제 적출과 밀매와, 인신매매와 고문과 투옥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등의 종교와 민족 대상의 식민화 행위를, 직접 의식을 조율하여 실행하는 반인륜 범죄의 한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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