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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시리아 처럼 내전이나 전쟁을 겪는 원인도 흉노 박현이 자신과 자기 종족인 영해 박씨 족속의 역사를 거쳐 온 전체주의화의 흉계에 따라 세계 인류의 몸과 의식을 조율 조작해서 생긴 빙의 범죄이니,
반드시 단속해서 해명하도록 하여 억울한 인류의 상처를 풀어 치유하고, 전쟁과 기아와 질병으로 파괴된 사람과 사회와 세계 하늘을 복원해야 할 때입니다.
흉노 박현과 영해 박씨 족속과 박현이 매(魅, 간통으로 결탁한 동성애자)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이, 분명한 대한민국의 국적으로 대한민국이 국토에서 거주하며, 현실인으로 살고 있으며, 단지 삶을 이루는 의식구조가 진짜(마이스터, 여래)인 일반의 가문과 가문 출신인 사람의 정신통일을 통한 통찰의식으로 삶을 사는 민주공화국민과 다른,
선천적인 정신분열로 일어나는 착란과 도착과 반사회정서장애(비인간의 악에 빠진 악마 수준의 의식)인 의식으로 전이하여 세뇌하고 교란하고 독살하며 제물로 삼아 살해하고 파괴하는 빙의(憑依)로 사람의 신경과 뇌와 인체 장부와 의식을 조작하는 가짜(트릭스터, 오이디푸스, 큐상드리옹, 드라큐라, 흉노, 악마)의 정체성이므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가정보기관과 사법기관에서 체포 단속하여, 빙의행위를 멈추도록 약물 치료와 감호를 통하여 세계 인류에 대하여 침해하는 정신교란범죄를 중단하고 처벌과 특별 수용 등의 바른 삶을 안내해야 합니다.

에즈 할아버지와 손녀 나감의 이야기

“겨울에 너무 추워서 무서워요.”

나감(Nagham)이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으며 이야기합니다.

나감은 2013년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떠났습니다. 당시 아기였던 나감은 이제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현재 어머니와 다른 형제자매들과 함께 요르단 수도 암만의 비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감의 할아버지인 75세 에즈(Ezz)는 그 근처 방 한 칸짜리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신데, 괜찮으신지 자주 와서 확인해요. 전 할아버지를 따뜻하게 해드리고 류머티즘 약도 챙겨드리고 있어요. 할아버지를 많이 도와드리고 있어서 저를 많이 사랑하실 거예요. 할아버지, 저 사랑하시나요?”

“물론이지” 할아버지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겨울은 이곳 모든 난민에게 고된 시간입니다. 특히 나감과 같은 어린아이들, 에즈와 같은 노인들에게는 이러한 싸움은 더욱 길고 혹독합니다. 

에즈 할아버지와 손녀 나감이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세요.

요르단 암만에서 살고 있는 시리아 난민 소녀 나감(Nagham)의 모습 © UNHCR/Lilly Carlisle


https://youtu.be/Rx7XRxEoM0U

혹독한 겨울을 앞두고 있는 더 많은 시리아 난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여성 가장 코드의 이야기

https://youtu.be/RFNKchpET6s

 

아부의 이야기

https://youtu.be/aapztylZu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