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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아래 티베트 채널에서 소개하는 1900년부터 1913년 사이의 같은 시기동안, 빙의로 몸과 의식을 지배당하여 일그러진 용모의 사람들과 참혹한 현실의 청나라와 비교하여,  개인의 주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식을 자유롭게 쓰는 일본, 인도, 프랑스, 독일, 미국 사람들의 용모와 활기찬 현실을 보라.
표국(청나라) 상인의 옷으로 갈아입은 영해 박씨 아라가비 박현, 그대가 비밀리에 빙의로 인류 세계에 강요하는 전체주의 현실이 바로 청나라의 모습이다.

1900-1913ལོ། མི་ལོ་བརྒྱའི་ཡར་སྔོན་གྱི་རྒྱ་ནག ཉི་ཧོང་། རྒྱ་གར། ཧྥ་རན་སི། འཇར་མན། ཨ་རི་བཅས་ཀྱི་གྲོང་ཁྱེར་ཆེ་ཤོས་འགའི་གནས་སྟངས།
1900-1913 Qing Dynasty Shanghai over 100 years ago, Tokyo, Japan, New Delhi, India, Paris, France, Berlin, Germany, New York, USA
1900年-1913年 100多年前的清朝上海,日本东京,印度新德里,法国巴黎,德国柏林,美国纽约

https://fb.watch/9UcDoGV6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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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 오이이푸스 박현의 기본 견해는, 역적인 오이디푸스 자신의 선천질병인 자폐의식의 장애에 세계 인류를 가두고, 인류의 주체성을 파괴하고, 천부를 점유하고 하늘 본래의 법인 연기법을 조작하여 이간질을 하며, 제물로 삼아 신기와 고혈을 빨아먹고 신분을 탈취하며 노예로 삼아 숙명에 빠뜨리는, 전체주의로 지배하려는 악마 의식. 

하늘과 하나가 된 법신 여래인 나의 견해는 묘관찰지 성소작지 평등성지 대원경지의 완전한 세계를 이루는 완전한 연기법의 세계다.
자신과 하늘을 배반한 역적 흉노가 연기법에 기생하며 조작하는 장애(콤플렉스)의 세계는 불평등과 파괴와 죽음의 세계일 뿐.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345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