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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o0bLGMn25Q

법화는 정도의 삶으로 피우는 꽃,      --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빙의로 피우는 광대버섯의 포자는 법화가 아닌 인류를 제물로 독살하는 전체주의  제사

2021. 12. 6 10;04

비슈누의 몸은 소마

비슈누의 몸에 펼쳐진 연기법의 길()따라 일어나는 빛의 산물 지혜와 원기와 지식 소마

빙의로 숨어들어 동냥젖으로 소마를 빨아먹은 흉노 박현이 세상 사람들을 난장이로 만들고 오줌으로 배급을 한다.

 

()와 지()를 퇴행한 흉노(匈奴)가 분별하여 알 수 있는 지혜가 아니다.

 

금문(今文)

초월하여 원기를 넘은 원초의 빛()의 현상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경험하는 법과 도리에 따라 아는 물 리가 양자 물리다.

퇴행하여 육기로 먹고 인식하는 감각()의 경계에서 보고 의식으로 전이하여 경험하고 아는 물리는 빙의 도착이다.

 

2021. 12. 7 07;31

바보 박현을 살리려는 노래

죽고 사는 현재는 재천(在天, 하늘의 마음)

남을 죽이는 재앙(災殃, 흉노의 마음)은 하늘을 죽이려는 악한 마음 덩어리

하늘로 전향하여 귀의하면 스스로 축은하여 울고 자신을 용서하며

헐벗은 자신을 관찰하여 용서하는 하늘의 마음이 자신인 것을 관조하여 안다.

 

자신 속에 갇혀서 열기를 거부하며 욕망하고 아집으로 타인의 빛을 탐내며

요행수와 속임수로 연기법을 어지럽히며 사람과 세계를 부정하고 제물로 삼으며

제사를 지내는 흉노 역적을 두무수(頭無水)에 떨어뜨리는 선()한 타업(陀業)이 당취(黨臭).

두무수(頭無所)에 빠진 이무기(理無機) 흉노 역적은 과감하게 인연을 끊자.

 

나를 현행법에 고발하겠다고 파렴치한 말과 내 딸을 창녀로 전락시키겠다고 협박하는

흉노 영해 박씨의 박현을 대하며, 사전에 나오는 역적(逆賊) *당취(黨聚)의 의미가

사람의 본성인 상향(上向, 上香)에 반역하여, 도착(倒着)에 빠져 교화가 안되는 당취(黨臭)

타고 나온 장애(障礙)인 능치처참(凌遲處斬)의 벌()인 것을 확인한다.

 

*당취(黨聚)

수행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이들은 당파를 만들어서 그들의 세력을 키웠다. 10여인 또는 20여인씩 패를 지어 여러 사찰을 다니면서 수행하거나 학문하는 승려를 괴롭혔고, 식량과 기타 물자를 마음대로 가져다가 먹고 입었으며, 승려들을 모아 참회를 시킨다고 하면서 매질도 하였다.일종의 부랑집단으로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통일된 행동을 하였으며, 환란을 서로 도와주고, 조직원 중 어떤 사람이 봉변을 당했을 때에는 반드시 복수를 하였다고 한다. 주색을 즐기고 고기를 마음대로 먹는 가짜 중이었다. 땡땡이중은 꽹과리를 치면서 동냥을 다니는 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땡추)]

 

202112609;49 기록 (통화 후에 완전하지 않은 기억을 바탕으로 노트에 기록한 내용을 바로잡아 기록함)

0920분경에 박현이 전화하여 경상도 사투리로 반사회 정서장애의 다혈질적인 무책임하며 정도에서 벗어난 태도로 나를 몰아붙이며 정신병자 수준으로 폄하하여,

흉노 박현이 나를 정신병자로 모함하는 행위에 대하여, 내가 수행으로 열반하여 해탈한 법신 여래인 붓다의 정체성인 것을 밝히고, 충주시 건강증진복지센타장인 충주건국대학교 부속병원 남범우 원장한테 조현병의 근거 등에 대하여 안내하고, 현실에서가스라이팅 행위로 침해당해도 현행 법률로 단속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하여 상의한 사실에 근거하여,  제기하는 반론을 수긍하지 않는다.

근래에 내가 박현이 강요하는 빙의 현실에 대하여 수차례의 문서와 전화로 소통과 공청회 등의 해명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출두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대응을 거부한 사례에 대하여 환기시키며 현실에서 서해진, 김영태를 포함한 4자가 응대하여 사실을 확인하자는 요구도 휼노 박현이 거부한다,

그리고 내가 나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나하고 나의 가계 오천 정씨의 가계 구성원과, 내가 수행 열반과 해탈로 연 삼계의 세계를 대상으로, 김영태 등과 매()로 결탁하여 부리는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나의 의식의 연기법을 악용하여 침해하고 기생하며, 교란하여 재앙으로 일어나는 장애의 행위에 대하여  내가 기록한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자신의 반역 행위를 부정하며, 해당 내용을 지우라고 강요한다.


내가 2016년에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중에 경험한, 박현(아라가비 한)과 김영태(마루달)가 매()로 결탁한 상태의 존재성에 의해, 정수리 좌축 전두부 신경과 의식이 교란당한 행위 등의 빙의 피해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김영태를 찾아가서 두 사람이 서로 통화하여 확인하도록 하여, 박현이 정진웅 선생의 머리 신경이 엉켰습니다.’ ‘서해진 선생님이 중국에 정진웅 선생의 약을 구하러 가셨습니다.’라고 김영태에게 말했던 정황과, 2016년 보이차 강좌 중에 빙의로 수행하는 정황에 대한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 자신의 발언에 대하여 부정하고, 이 사실을 부정하는 박현의 부정견의 의도와 부정언과 부정한 요구에 대하여 거부한다,

내가 20159월부터 선가 수행이라는 사유로 박현과 김영태, 서해진, 박송학, 이동진, 김종훈, 추공, 장화영, 서보경, 한상현, 두건율, 신장식 등 바나리 수행자들이 나를 대상으로 실행한 빙의(가스라이팅) 침해 중, 2015년 말경에 한국문화정품관 이보영 사원과 김종훈 대표를 통하여 아라가비 신한테 공물형식으로 납부하도록 세뇌(가스라이팅)당하여 전달하고, 2017년 여름에 김종훈 대표가 회수하라고 전화로 나한테 고지하고, 2021년 중에 환수하고자 김종훈 대표를 통하여 확인해온 <열반>과 <해탈>을 주제로 한 그림 두 점을 반환하라고 하니, '받은 적이 없다'고 빙의 행위를 사실무근으로 은폐하려고 한다.

박현의 요구를 거부하는 나를 명예훼손 등의 사유로 현행법에 고소하겠다고 하여, 나도 고소(고발)하겠다는 견해를 밝히며 모처럼 현실에서 소통한 전화 통화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끊는다.

(2016년경에 한국문화정품관에서 박현을 만나서 나의 시집 <그림자>를 보여주고, 몽각일여의 시집 <호접>을 한 권 제자가 스승한테 하는 사인과 인사를 연필로 표지에 써서 선물하며, 당시 김영태가 빙의하는 것으로 주변 바나리 수행자들이 안내하여 확인하는 중일 때, 나란히 옆으로 앉아서 시집을 보고 나한테 '카카오톡으로  소통하자'고 한 사례가 있다.

현재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이 법신 여래의 정체성인 나의 의식 상태를 정신병 수준으로 응대하는 견해와 서로 다른 수준의 상황과 말이다.

박현이 빙의(가스라이팅) 중에, 나한테 어머니 태중일 때부터 현재까지 빙의한 상태에서 흉노로서 의식을 무단도용하며 살아온 가짜로서, 진짜인 나를 유폐하고 정신문화를 훔쳐온 비리의 범죄, 반역행위에 대하여 고백하고,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서해진, 김종훈 등의 바나리 수행자이자 현실 기업인들한테 같은 내용의 말을 육성 언어로 고백한 정황이 있다고, 박현이 나를 빙의로 침해(가스라이팅)하고 있는 현재, 서해진이 박현과 김영태가 동시에 소통하는 중에 증언한다. 09;23 기록)

(그저께부터 박현이 의사로 소통하며 옥내 전기를 수시로 단전하여 심각한 불편을 겪는다. 머리 부위의 신경에 강제 정체시켰던 체액이 검게 부패한 상태로 입으로 배출하여 휴지에 받아 표본으로 밀봉하여 냉장보관 한다. 11;43)

(박현이 강제하는 빙의 중에 박현이 빙의로 의식을 동시에 연결하고 중개하듯 하는 정황과, 당사자가 직접 한마음으로 응대하는 상황의 서해진과 김영태가 증언하기를, ‘바나리 수행자들한테 박현 자신과 함께 정진웅을 고소하자고 빙의를 통한 소통으로 권고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