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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씨.

haeoreum 2017. 12. 8. 01:50

김영태 씨.
네가 또 내 어머니와 나 사이를 이건질 하는구나.
좀 전에 너를 만나고 오면서 네 제안에 따라 괴산 경찰서에서 네가 자수한다는 말에 약 한 시간여 정도 주차해 놓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너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송면 파출소에 전화 해보고 속은 것을 알고 왔다.
네 집앞에서 나를 설득하려 할 때 나는 자수를 권고했고 네 스스로 집안에서 경찰에 자수신고를 하겠다고 20분을 기다리게 해서 기다렸더니 경찰에 신고한 내용은 오히려 내가 너를 위협하려고 여러차례에 걸쳐 찾아 왔고, 오늘은 몽둥이를 들고 와서 위협한다고 신고를 하는구나.
내가 막대기를 보여주고 그간의 문자 내용을 보여주었더니 경찰이 큰 문제 삼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내로 네가 신고하면 사건이 성립될 수 있으니 괴산 경찰서로 출두 하라고 했다.
너의 교활함이 극에 달했구나. 경찰서에 있을 때 네가 내 머리에 기운으로 띠처럼 묶고
중추와 흉추에 독기를 돌게하며 가슴부분에서 임맥이 돌지 못하게 했다. 출두했던 경찰에게 네가 내 가족에게 한 내 상황을 말했을 때 검찰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이와 같은 현실은 괴산 경찰서의 경찰들을 심력으로 점유하고 내가 검찰에서 사건 경위를 신고할 때 내 신고 내용의 설득력의 한계를 지으려는 속셈인 모양으로 느낀다.
내면에서 서울의 정품관 사람들과 함께 이타적 열림으로 하자고 했는데 현실은 거짓으로 속였다는 것과, 오늘 너를 만난 이야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렸는 나와 출동경찰에게 한 자리에서 20분여의 약간의 시간차이를 두고 네가 한 입으로 상반된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눈도 쳐다보지 않고 욕지거리를 하며 극구 부정하신다.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엄희진 선생님. 당신 남편을 신고 하시고 병원 치료 받도록 하세요.
경고 입니다.
나는 김영태 선생이 내가 만나는 경찰까지 심력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만, 나와 같이 당한 사람이 있고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분명히 알기 바랍니다.
나는 나대로 검찰이나. 청와대 탄원으로라도 고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