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피해자 및 기관
체액으로 기로를 교란하여 일으키는 목소리 파괴
haeoreum
2019. 11. 25. 17:00
김영태가 체액을 강제로 밀어올려 신경을 막고 오염시켜서 목소리가 탁성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