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피해자 및 기관 김영태의 '협박 고소' 재판 항소심 때와 항소심 기록 확인 때 청주지방법원 재판정 및 종합민원실의 빙의 현상에 대한 메모 haeoreum 2019. 4. 1. 15:08 검사 면담은 하지 않고 이의신청을 통하여 무고함을 밝힐 계획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