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oreum 2018. 7. 14. 23:43

잠들었다 깨었을 때, 스승과 김영태의 대화가 들려 촬영 한다. 어머니와 내 집안 같은 약자에 대하여.
"자신의 분노를 분열을 통해 빙의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