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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談
haeoreum
2018. 7. 12. 09:18
"차를 마시는 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니, 차를 마시는 사람이 차를 마신다고 특이한 존재가 되는 것도 아니며, 다만 그 마음이 밝아지고 그 몸이 맑아지며 그 몸가짐이 반듯해질 따름일 터이다."
- 스승의 말씀. <차를 마시고 마음을 내리고>에서 -
어제는 차예사 부부와 두 사람의 의사에게 현실에 대한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