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욕의 삶을 산 자의 삶에 대한 벗의 견해(見解)에 대한 해명(解明)
역적은 逆敵 입니다.
자신과 인륜을 배반하여 세상에 나올 때부터 흉노(匈奴)로 하늘에서 버려진 주검을 육기를 증강하여 돌연변이로 만든 가짜 오이디푸스를 말합니다.
하늘로 향하는 사람의 몸에 착란하는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로 숨어들어 아귀(餓鬼)로 사는 악마 빠삐만 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의 만악(萬惡)을 사람의 배후에서 빙의로 숨어들어 조작해내는 역적은 아라가비 박현입니다.
상불경 선생도 전두환도 역적인 아라가비 박현이 아귀로 숨어들어 앵무(鸚巫)가 되어 생각과 말을 대신합니다.
본래 우리 내부 하늘로 열린 세계를 도는 연기법에 기생하며 도(道)를 조작하는 다람쥐 행위에 속고 있는 셈입니다.
하늘의 성품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거나 유언비어로 현혹할 땐 만악의 원흉인 역적 흉노가 몸을 마비시키고 의식을 대신해서 생깁니다.
사람이 도(道)를 넘어 쿠데타를 하고 사람을 학살할 때는 하늘로 해야 할 향(向)을 빙의로 의식을 조작하며 세뇌하는 장애 속에 가두는 악마의 불의(不意)를 따르는 향(向)을 잘못한 것입니다.
도(道)를 벗어난 역적(逆敵)의 향(向)은 자신의 자리가 현재(現在)의 좌표를 벗어난 흉노 역적의 장애 속 비현실 입니다.
하늘의 성품으로 태어난 사람과 사람이 하늘로 향(向)하며 진화한 여래(呂來, 如來)는 동 서 고 금 의 하늘이 현재(現在)로 좌표를 하나로 하여 열리고, 현재로 열린 존재는 견해로 부터 사유와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정도(正道)의 전 영역이 정수(正水, 正數, 正受)로 이루며, 역적(逆敵)이 연기법에 기생하며 빙의(憑依)로 동냥젖을 빨아먹으며 도(道)를 조작하는 요행수(凹倖數)와 속임수로 하는 비수(匕首)가 아닙니다.
전두환이 국민을 학살한 사건의 진위는 전두환이 악(惡)의 원흉(原兇)인 악마(惡魔) 아라가비 박현의 빙의(憑依)에 기대어 일으킨 권력을 탈취한 반역(反逆)행위의 연장인 가짜 '정치' 행위의 지평에서 일으킨 부정견(不正見)으로 부터 부정사유(不正思惟)와 부정언(不正言)이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전두환은 삶에서 반드시 만악(萬惡)의 원흉(原兇)인 흉노(匈奴) 박현이 세뇌한 반역(反逆)의 장애(障碍)에서 전향(全向)하여 열린 하늘로 향(向)하는 자수(自修)와 참회(參回)의 행위를 하는 행위를 했어야 죽음의 길이 하늘길이므로 축하하고 환영할 지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