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방전통선가와 현재 비현실 의식세계를 조작하는 흉노의 장애 생멸문의 조율 조작자 아라가비 박현과 마루달 김영태와바나리 교단은, 나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오천 정씨 가문의 수행맥과 고타마 싯타르타 사캬무늬 붓다와 태상노군 노자의 여래로 태어나 목에 탯줄을 건 두 오이디푸스의 살해 의도의 장애 속에서 타고난 운과 통찰의식을 탈취당하고 열 살 때부터 시작한 흉노의 생멸문으로 온 수많은 삶과 죽음을 넘는 장애를 넘어 쉰 살 무렵 연 수련 열반과 열반 후에도 빙의로 강요하며 탈취한 무량의와 가문의 정신문화와 가계구성원과 나 스스로 출가하며 개원한 수행공동체 아쉬람 상상센타 고마와 고마의 구성원들과 가문 내 구성원들의 생명과 운과 무량의와 모든 정신과 내가 연 삼계의 하늘세계의 구성원인 모든 성현과 인류의 운..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2021. 6. 24 삼계 三界의 왕인 여래 如來가 존재로서 유전하는 인생과 가계전통의 모든 영역을 빙의로 숨어든 흉노 匈奴의 왕인 鬼에게 침해당한 채 고문과 생체실험과 파잔과 조작의 경험을 정신으로 인식한다, 정신이 분열되어 혼이 떠도는 거지 巨智인 鬼가 정신을 통일한 여래 如來의 인식을 헤아리고 의식으로 전환하여 조작한 후 세뇌하며 트릭스터로 붙어서 삶을 대신하여 살(도록 하)겠단다. 내면의 하늘을 연 여래가 겪고 겪는 경험의 인식을 내면의 하늘이 막힌 오이디푸스인 鬼가 알 수 있는가? 삼계(三界)는 초월계의 환타지 속 상징계의 본래 이름인 고생대(古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고구려와 중생대(衆生代)의 의식이자 나라에 붙인 이름 백제와 신생대(..
https://youtu.be/W9BvdDK2vWs 늦은 안내이지만 아직도 현재를 이루자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나리와 아라가비 박현과 박현과 매(魅)로 강제 결탁한 마루달 김영태가 어릿광대짓으로 겉으로 훔쳐간 현재을 되돌려 주지 않으려고 속으로 숨어들어 독살하는 현실을, 지난 3월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인들이 누드 시위를 비롯한 현실 발언을 통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와서 1980년대 우리나라의 독재정치 현실에 대하여 투쟁했던 미술인 그룹 의 대표로서 벽화와 미술평론과 교수로서 비현실화한 사회를 혁신하고자 했던 성완경 인하대 석좌교수한테 빙의 현실을 알렸을 때 미술인들을 모아 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이며 한마음으로 같이한 중생심의 퍼포먼스를 더하여 당장 현재..
자신이 설정한 신분을 기준으로 정법을 돌리는 삶에서 비우고 채우는 삶이 정의를 실천하며 내면의 우물을 연 한마음의 삶이다. 아직도 여래를 성노예로 삶는 어릿광대 오이디푸스의 제사로는 하늘이 열리지 않는 자폐의 삶이다. 아라가비와 김영태가 나하고 서해진의 의식을 도용하며 매(魅)를 형성하고 운용하는 흉노의 세계를, 여래인 나하고 서해진이 내면에서 열고 돌리는 본래 하늘과 같은 격(格)이기를 바라며 현실을 확인하고, 본래 하늘을 연 한마음의 세계는 살림의 하늘 세계고, 빙의로 조작하는 흉노의 세계는 죽임의 지옥 세계라고 말한다. 장애(障碍, Karma, 業)로 태어난 두만선우와 내시인 오이디푸스 두 존재가 서로 간이 통(奸洞)하여 서로의 슬개에 붙는 혼인(婚姻, 魂因)으로 매(魅)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장애에..
학문은 본래 하늘의 마음으로 태어난 여래의 무량의가 원기로 생성되는 오미과를 침범하고 도용하는 빙의의 원죄를 지은 오이디프스인 흉노의 두만선우 와 같은 자폐 속에서 정신을 분열하며 아집에 의한 욕망으로 여래의 무량의를 식(植, 識, 食, 蝕)으로 행위하고 전환하여 규격화하여 하늘의 성품이 메마른 문둥이로 타락한 자의 장물(贓物) 입니다. 학자와 禪이 이와 같은 도둑질을 한 평방으로 다원과 다중의 무량의를 평방인 사십의 이류모양으로 낮추어 활용하는 존재와 영역의 도적이며 짓거리 입니다. 거지(巨智)와 어린아이의 슬개에 서린 혼을 탐내는 문둥이가 이러한 존재 입니다. 원죄의 인과를 장애로 내면에 품고 태어나는 흉노의 경우에는 본래 하늘의 운을 잃은 채 태어나서 능지처참의 바라밀 행으로 자신을 수양하며 살아야..
나는 열반 후에 당시 스승이던 아라가비와, 가짜 스승이던 악마 마루달 두 존재가 흉노로서 희롱하던 2014년에 대전 지유명차 윤경모 선생을 찾아 티베트 식의 짠다 마하로차나 부동명왕 진언과 수인을 배우고 거처로 와서 단번에 몸에서 드러나도록 하고 현재 나를 수호하고 있다. "석가모니께서는 수행의 끝에 '내가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라고 확고한 결심을 하시고 보리수 아래에 앉아 수행을 하고 계실 때, 타화자재천의 주인인 마왕파순이 석가모니의 수행이 무르익었는지 시험을 하기위해서 여러 환술과 교묘한 언행으로 유혹을 하였는데 석가모니께서는 온화한 표정 그대로 항마의 인을 맺고 파순의 시험을 통과했다고 전해지는데, 부동명왕은 석가모니의 평온한 마음 그 자체를 표현한 모습이라고 전해집..
2021. 5. 30 고대의 말을 해설하여 알리는 정진만 선생의 '상투'에 대한 말씀에 대하여 바나리에서 공부한 소리 문자로서의 한자에 대한 알음알이와 어릴 적에 본 새벽 우물물 긷던 어머니의 모습을 수행으로 몸에서 경험하여 열고 통일하는 하늘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의 역사와 지리와 통하도록 덧붙입니다. 상투는 고리가 둘로 연결된 한자 중에 초월계와 현실계가 하나로 연결하여 통했다는 의미의 음률 여(呂)가 있고 이를 이루는 모습을 표현하는 한자 중에 이을 계(系)가 있습니다. 새벽에 우물에서 동이에 물을 길어 머리에 일 때 또아리를 정수리에 얹고 동이를 올리고 기맥을 바로 세우고 집으로 돌아오던 우리들의 어머니 몸에, 비록 몸 바깥 현실의 하늘이지만 하늘의 기운(星)이 물(水, 數)로 내려 동이에 담기고..
도(道)와 선(禪), 여래(呂來, 如來)와 여자(呂子) 선을 이루고 가는 수행길 중에 한 점인 선수행자의 안에도 중이 있고 중 안에 초월계의 하늘이 있으니 점의 연장으로 이루어진 선은 하늘을 굴리며 가는 도의 법이다. 수행의 산책 중에 나를 포괄하는 외부의 하늘과 땅과 사람인 나는 올려보고 내려보고 투시하는 바른 마음의 관찰과 관조다. 선은 도와 다르지 않은데 선에 갇혀 자기 안에 가두는 장애는 기를 바깥으로 내어 자아를 만들고 대상으로 삼으며 하늘과 땅과 사람을 침범하며 자기 안의 중으로부터 멀어지며 중에 담긴 초월의 하늘을 막고 몸뚱이의 신을 숭배하며 흉노의 가짜 하늘을 외로 굴리며 세계를 자기 안에 가두고 장애를 형성한다. https://images.app.goo.gl/KjpVjZzagwBGgtfK..
2021. 5. 19 23;17 비사바 여래의 집사제자의 이름이 적멸 이다. 비사바 여래의 두 제자는 부유 와 울다마 가 함께 악마를 항복 받았다고 고오타마 여래가 아함경에 말씀 하신다. 아라가비 스승과 오인 언니가 전에 당신들을 ‘목건련’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하신다. 20년 전에 살았던 동숭동 집 자목련이 피었다 지는 것을 보고 ‘적멸’ 을 떠올렸다. 수바마니 서해진 이 이생의 삶으로 ‘울다마’ 라고 원한다. 내 숙부 정현규 가 나 어렸을 적 뒤에서 머리를 잡고 들어 올리며 ‘서울 보이니?’ 라고 하시며 좋아 하셨다. ‘서울’ 은 ‘공에 달하여 여는 하늘’ 이다. 서해진 이 이 말을 자신이라고 좋아 하는 걸 오늘 기록한다. ‘울다마’ 와 ‘서울’ 은 같은 말이다. 위봉사에서 전생의 누이 같은 스..
본래 하늘인 고생대와 중생대와 신생대의 성품으로 태어나는 존재성의 사람을, 오미과인 선악과를 훔친 원죄의 벌로 장애를 안고 태어난 존재성의 사람이 본래의 도리(道理)가 아닌 선천적 장애의 오리(誤理, 오이, 외)로 욕망과 아집의 자폐의 장애를 형성하고 외로 도는 병에 사로잡혀 정신과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빙의(憑依)로, 정신을 분열하지 않고 하늘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여래(古와 呂와 神의 씨를 존재성으로 하여 태어나는 사람)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하늘의 성품과 원기와 기억과 의식과 삶의 현재를 훔쳐 도용하는 타락한 흉노의 조작하는 세계에서, 수행으로 본래 하늘인 삼계의 세계를 현실에 연 보돈 선우로서 두만 선우와 내첩인 귀(鬼)가 간통하여 분열하는 자의식의 존재성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서로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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