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4. 어머니의 강제된 병 어머니 자궁 탈출에 의한 적출 수술. 장기간의 자극과 성신경교란에 의해 강제된 행위. (2018. 7. 23일에 스승 박현 선생님께서 완전히 치료하었으니 병원검사 후 귀가 하면 될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끈질기게 자신의 행위대로 침해받기를 강요하는 김영태의 주장이 있었고. 오늘( 2018. 7. 24) 아침에 김영태의 재침해가 있었다는 말과 병원 입원수속과정에 내가 가볼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김영태가 동생의 의식에 간섭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이때 내가 의사 면회와 수술여부에 대하여 확인하려고 하니 동생이 일방적으로 자신이 가고 나는 내일 수술 후에나 면회를 하란다. 의식이 김영태에 의해 교란 조종되는 동생과의 험한 상황이 될것이고 해결도 되지않으면서 형제간의 심..
활인 선법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수행계와 수행력으로 터득하여 마음의 영역에서 기운으로 고치는 초월적 의술이다. 과거에 부처님 시대에 붓다를 "최고의 의사"라고 한 경전 속의 이야기가 실제 예임을 알 수 있다. 2018. 7. 23 08:20. 동생 입술 마른 피(입술 찢은 것을 대신한 행위 김영태의 무당행각. 자는 모습에서 일상의 음주, 옷차림, 불규칙한 생활모습 등 여러가지 생활의 모습으로 내 과거 삶을 표상케 한다. 2009~2010년경 "활인선법"을 행한다며 일명 "조사선"의 학습의 연장에서 시행한다는 말을 김영태가 내게 한 적이 있다. (김영태가 가르친다며 행한 사술인 "활인선법"과 "조사선"은 당시에는 비밀스러웠기 때문에 몰랐지만, 빙의를 통하여 정보를 훔쳐 쓰는 것으로 모양은 유사하나 실..
2018. 7. 22 05:12. 신체의 한계때문에 술을 모르던 남동생이 밤샘 술자리가 잦다. 빙의로 강제된 생활, 김영태의 집요한 빙의로 의식설득 감각과 의식 대신하여 타락시킨다. 오랫동안 강제한 이 상황은 집안 사람 모두에게 진행되고 있다. 요즘은 늦은 밤 음주와 잡스런 영상들에 매이게 강요. 그로인한 생활의 변화. 교란이 교묘하고 의식을 대신하여 자아로서 행세 하므로 자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신체에서 생성되로 자연배출 되는 독기와 탁기의 교란에 의한 기경맥의 오염은 오랜 일이고 아마도 성욕의 교란도 심할 것이다.
아래 내용은 최근 3년여의 확인 과정 중 김영태의 자택 방문에 대한 그의 고발에 의한 '협박'사건에 대한 재판부에 제출한 내용입니다. 자아(ego) - 욕망 - 집착(아집) - 탐욕의 내부화(자폐) - 정신(자아)분열 – 정신(자아)착란 - 과대망상(현실에 대한 편집) - 기중독(氣中毒)증상으로 인한 자아의 과도한 발현과, 텔레파시를 이용하여 타인의 신경에 감응하는 최면 – 반사회적 성격장애(스토킹 및 사이코 패싱) 행위를 합니다. 내부의식에서 감응을 통해 텔레파시(傳言)로 3 년여 동안 박현 선생님의 초월적 수행력 안에서 서해진, 박송학, 추공 님 등 여러분과 함께 김영태와 소통하고 또한 사이코패스 진단법에 김영태의 행위를 진단하여 총 18개 문항에서 사이코패스 범죄행위를 하는 사람임을 확인 함. 다만..
나 모르게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작은 숙부를 시켜 집 주변 터서리에 자라는 머위나물에 제초제를 뿌린 광경, 뿌린지 며칠 지났는데 가볍게 뿌린터라 시든 정도로 제초제 뿌린 사실을 그냥은 알 수 없다. 단지 샘 가에서 소독통을 내려놓고 씻다가 온통 노랗게 바닥을 물들이고 손을 적시다가 내게 발견되어 추궁하여 확인한 것이다, 시킨이는 어머니인데, 모르는척 하다가 며칠후에 추궁하니 어머니 말씀은 작은 숙부의 그릇된 행위로 치부하는 말씀을 하셨다. 이 외에도 농약과 식기제척제 등이나 식초등 식료품병을 같은 자리에 일시적으로 놓는다는지, 집안의 농약을 두는 자리가 있는데도 정미기 옆에 쌓아놓는 등 위험한 상황이 수도 없이 생긴다. 의식에 대한 절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모두 나름대로 정상인처럼 살지만 실제로는..
2018. 7. 15 15:08. 조현병 현상. 차를 마시는 중에 코막힘으로 훌쩍거리니 거실의 어머니가 코를 풀라고 하신다. 대꾸없이 밀어올려지는 가래형태로 몇 번 뱉었다. 한참 후에 또 나도 모르게 가벼운 훌쩍거림이 있었는데 또 지적하신다. 이때 김영태의 교란으로 인한 불필요한 코막힘과 훌쩍거리는 행위, 에유 코를 풀지. 병신••••" 등으로 나무라는데 빈정대듯 감정변화 없이 조종당하는 대로 말씀 하신다. 이때는 나의 어떤 대응에도 작은 감정의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걸 보면, 모르고 대하다가는 가장 가까운 관계인 부모 자식간에도 폭력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원래 어머니 심성은 여린 분이다. 이때 그냥 지나치면 좋지만, 모르고 당하더라도 너무도 비현실적으로 자존심을 과롭히는 말씀이 그렇고, 김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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