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의 내부의식의 세계와 모양, 비유가 아닌 현실. 의식의 왜곡이 심각하다.어제 스승께서 꿈처럼 경험토록 해 주신 김영태가 타인의 신경을 침해하여 신체에 가하는 빙의행위의 모습이 눈뜨고 볼 수 없는 정도의 공포영화 속과 같았다. 강제로 신경을 끊거나 오장육부를 기운으로 밀어내거나 정상적인 동작을 비정상으로 강제하거나, 눈과 입 등 오감각 기관에 독기를 돌리고 신경을 조작하여 파괴한다. 그리고 명치를 막고 토사곽란을 일으키고 뇌로 혈류를 강제로 밀어올려 뇌출혈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뜨린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이송하여 검사와 진료 중에도 공격을 강제하며 교활하게 대한다. 나는 환자의 외부 신경의 변화를 보고 알 수 있지만, 스승께서 알려 주시는 경우엔 구체적인 신체의 침해 부위와 모양이 있고, 어머니의 자..
우물에 빠진 날 새우를 고르는 어부의 집 오사리 물고기들 틈에서 未熟의 검푸른 몸으로 갯장어 새끼가 눈도 뜨지 못한 채 입을 벌려대고 콩게들은 그늘을 향해 쏜살같이 달아나는 마당가 입술을 열지 않고 제 속에서 꽃을 피우는 무화과가 말랑해지며 가을 속으로 들고 있지만 남방에서 왔을 이구아나는 건너편이 겨울인 줄도 모르고 가을의 두렁에서 도랑으로 풍덩 뛰어든다 내가 허방에 발을 딛어 시간이 멎은 순간을 바라보며 친구들이 안도의 웃음을 초고추장 맛으로 느끼는 사이 젖은 옷을 한 겹 한 겹 벗고서 수돗물에 씻겨 내리는 오물들을 바라보며 금시조에 쪼인 왼쪽 어깨 언저리에서부터 몸이 연두로 물들어가는 걸 안다 유쾌하고 고요하게 묵은 우물에 빠진 날
2018. 9. 13. 07:00 스승께서 서해진 선생님과 김영태와 함께 나와 내 집안에 행한 김영태의 비행에 대하여 확인하는 동안 엉덩이 부분에 독기로 인한 수포가 올라온다. 엉덩이 부분과 꼬리뼈로 향하는 척추는 선장관절로 중추를 타고 오르는 기의 저장소와 같다. 그래서 몽골반점의 푸른 빛은 기마민족의 기운바탕을 담고 태어나는 우리민족의 특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요한 곳을 독기와 불필요한 신경을 각성시켜서 오랜기간동안 풀어놓은 관절을 다시 고착시키는 것이다. 지금 나의 등뼈는 전체 마디마다 인대가 감은 것처럼 불필요한 기로를 감아서 척추와 신체의 왜곡을 강요당한다. 엊그제 스쿠터를 타다가 미끄러져 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오른쪽 상박부위의 근육통이 생겼다. 이와같은 부상은 쉽게 낫지않고 오래갈 것이라서..
정수리를 넘어 이마 정중앙을 넘는 기맥의 모양일 때 자연스런 사고와 정사유를 한다. 좌우로 내려와 이마에서 만나는 기경맥을 활성화하면 자존감의 저하로 인한 굴욕감과 사고력의 한계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바른 사유와 견해 또한 어렵다. 김영태는 모든 사람에게 이와같은 교란과 양쪽 귀에서 정수리로 끊는 행위를 통해 먼저 의식을 점유하며 사고력을 떨어 뜨리고 자신이 의식을 대신하여 조종한다. 그러므로 노예화 된 상태에서 조현병적 이상행동 등을 하게되고 심지어 부모 자식이나 부부간에도 차마 형언할 수 없는 반목과 비정상적인 행위들을 하게 된다. 김영태의 빙의행위는 사람들의 조현병 증후군을 만들며 질병 자체이다.
삶, 닦음이 순응과 불굴의 과정입니다. 퇴전과 불퇴전의 지금, 현실은 비현실의 어긋나게 사는 정신병자, 김영태의 행위로 인해 지나치게 제자리에서 비껴나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면을 쓰고 비틀거리는 어릿광대, 비에로 입니다. 비낀 세상을 바로 맞추려는 마음이 일상의 순응과 불굴이며, 한 번 더 넘어서는 순응과 불굴의 행위가 필요한 때입니다. 진흙속의 연꽃 이병욱 님의 글을 옮깁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25995594468602&set=a.153185348416298&type=3
2018. 9. 8 05:11. 등과 선관 부위의 뼈 통증. 석화가 진행 중인데 산이와 동생 진용이 같은 침해를 당하고 있다. 머리 왼쪽 부위에서 체액을 아래로 흘려내린다. 목을 거쳐 어깨와 가슴부위로 흡수하게 하는 듯. 근육과 뼈 사이로 스민다면 부패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 내면에서 이 상황을 체크하는 분들 중에 대통령도 계신다.. 나와 같이 신체의 침해상황을 느끼신다. 목(인후) 오른쪽 부위로 나오는 기로(신경)로 체액을 채우고 적은양을 지속적으로 밀어올림. 머리 관자놀이 부위.단단하게. 굳음. 이 상황과 같은 증상을 대통령께서도 같은 모양으로 피해 당하는 상황임을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다만 뇌부위의 침해와 목으로 밀어올려 기로(신경)을 막는 행위는 자각이 어려우신 상태이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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