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본문에서 아버지를 살해 하는 등의 빙의로 침해하는 실제 범죄 행위자는 아버지를 살해한 당시와 본문을 기록할 당시에 속임수와 요행수로 대응해 온, 흉노 역적 영해 박씨의 현실인이자 사이비 좌방 선가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이 장본인 임을 2022년 1월 20일 오전 11시 11분에 확인하며 증명하는 기록을 보완 합니다.) 2020. 11. 9 11;19 작은 숙부가 오셔서 마당에 떨어진 밤나무 잎을 쓸고 계신다. 鬼김영태가 빙의로 대신하며 나를 나무란다. 일상에 없던 행위인데 최근 1년여 동안에 나를 강제로 유폐시키면서 강요하는 행위다. 나와 내 가계 구성원과 나 가문에 대하여 조작하여 제물로 강요하는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은 뼈를 깍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숙부의 의식은 강제되어 약 30..
김영태가 과거 수행자의 사례를 든 이유를 의식에서 소통한다. 인력거를 끌어야 할 만큼 힘든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몸의 기운이 불안정 할 때이며, 몸의 기운이 불안정한 것은 질병(疾病)에 빠졌다는 것이고, 질병에 빠졌다는 것은 정신이 분열과 착란에 빠져서 삶이 적정하지 않다는 것이며, 정신의 분열과 착란은 욕망이 과도해서 삼독(三毒) 안에 빠졌다는 것이므로, 인력거를 끄는 일은 김영태가 빙의해서 강요당한 나의 상태가 아니라, 스스로 우상을 받아들여서 타신(他神)에 빙의한 채 사는 김영태가 겪어야 할 상황인 것이다. 아침 차를 우릴 물을 정수기에서 받는 사이에 어머니가 수세미를 싱크 배수구 구멍에 들어가게 해놓으셔서 세균 감염을 걱정하는 말씀을 드리니, 평소에 김영태의 강요에 의해 내가 가래처럼 올라오는 ..
도(道, 桃) 원(元, 園) 결(結, 決) 의(義, 意)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사형제들과 함께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나와 내가 사는 세상의 사람과 세계를 파괴할 때, 鬼김영태에게 침해 당하는 아버지와 집안을 두고 전라북도 진안의 학생들과 상상프로그램으로 역경을 넘고자 주천 운장산 중리의 오두막에 머문 2017년, 스승이 서해진, 박송학 등 여러 사형제들과 鬼김영태한테 빙의(氷依)로 신경계를 파괴하는 부모와 형제와 자식들과 나를 보호하여 살리시며 삼국지의 도원결의(桃園結意)를 말씀하시며 한마음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살리자고 하셨다. 오늘도 鬼김영태가 비루스(非瘻獸) 현상으로 타락한 행위를 타개하기 위하여 수행계에서 잠시 이탈하여 즉석에서 대응하며 스승과 사형제들을 대하는 예(禮)를 기(氣)를 부리는 마음..
원죄를 현실에서 짓고 살아가니 그 모양과 크기가 만악(萬惡)이며 썩은 고기 덩어리입니다. 사람으로 현실에서 살며 원죄의 댓가로 神性이 없이 돌연변이의 의식활동으로 神性의 사람을 집착하여 자폐 속에서 욕망의 집착때문에 도착상태에 들어 자신의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다른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과 의식을 이루는 신경계에 침투하여, 하늘의 운(運, 云)이 없어서 혼(魂)을 갈무리하는 장부기관인 간(슬개)이 부실한 자신과 달리 완전한 혼(魂)을 갈무리한 사람의 간(슬개)을 점유하고 신경계에 의식으로 자신의 신경계를 일치시키며 하나가 되는 빙의(憑依)를 하여, 신경계를 조율하며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의식 전반을 동시에 겪으며 훔쳐 가니 옛부터 문둥이라 부르며 멀리 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전신 신경게와 기억을 ..
중국사료에 나타난 동이 고조선의 실체 최초 확인 “한(漢)족이전에 한(韓)족” ● 우리의 조상 동이는 개벽이래 중국에 살았다. ●동이는 오랑캐가 아니라 동방민족의 뿌리, 동양문화의 주역이다 ●강태공, 맹자, 묵자도 동이족. ●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九夷’가 바로 고조선 ●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한반도의 동이는 동일 민족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여러 ‘고기(古記)’ 등을 인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고대국가에 관한 적지 않은 역사서적들이 존재했음을 말해준다. 특히 ‘세종실록(世宗實錄)’에는 ‘고조선비사(古朝鮮秘詞)’ ‘조대기(朝代記)’ ‘삼성밀기(三聖密記)’ ‘삼성기(三聖記)’ 등과 같은 한국의 고대사와 관련한 여러 책들이 거명되고 있어,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삼국사기’ ..
김영태와 엄희진은 바나리 수행자로 바나리 수행계를 여신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가 되어 수행을 청하고 수행계를 실행한 정황을 김영태 본인에게서 육성으로 스승과 사형제인 서해진, 박송학, 박종하, 이상숙 선생 등의 실명과 수행 중 겪은 내용 등을 대면하여 들은 정황이 있고 바나리 수행에 대하여 안내하기 위하여 발간한 잡지 1권~12권까지 증정받은 경험이 있다. 또한 스승의 번역서 과 2호를 대여받아서 복사하고, 바나리 수행계 초기에 차에 대한 수업내용을 문서로 제책한 등을 나한테 전하여 자신이 바나리 수행계의 스승을 자처하였고, 2007~8년 사이에 지유명차 본점에서 팽주로 보이차를 고객인 나한테 우려주고, 보이차에 대한 강좌 요청에 응하여 진안청소년수련관에서 보이차 강좌를 2회에 걸쳐 진행한 후 여래장과..
수신: 김영태. 엄희진. 어제 보낸 음성메시지 확인하여 자수하고, 현재도 일상에서 진행하는 너희들의 빙의를 통한 범죄행위를 너희 자신들의 몸과 의식을 강제단속하여 외부의 타인과 세계에 대한 침해를 근절하라. 지금도 내 몸으로 겪는 것만도 모든 신경계가 점유당해서 독기와 신경교란의 피해를 겪고 있으며 그 특징 중 하나로 얼굴이 심하게 붓는 현상을 알수 없을 정도의 미세한 독기와 해독이 힘들게 모구 부위의 신경을 단절하는 현상으로 아침부터 겪고 있다. 또한 타자가 불가능할 정도의 기경맥의 마비상태를 일상에서 겪는데 매우 섬세하게 전신 신경을 의식을 통한 조율과 신경계를 직접 기운을 조율하여 하는 조율을 자각한다. 현실의 국민이자 시민으로서의 존재성으로 이해하는 완전한 너희들의 기본 의식에 대하여 이해하며 鬼..
https://news.v.daum.net/v/20201104060601566 "진짜 검찰개혁" 윤석열 또 작심발언..프랑스 혁명도 언급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살아있는 권력' 비리 등 사회적 강자의 범죄를 엄벌해 '국민의 검찰'이 되는 것이 진짜 '검찰개혁'이라고 주장했다. news.v.daum.net 사회의 배후에서 모든 사람과 사회 영역의 기억과 정보를 점유하고 의식을 조율 조작하며 관계를 교란하는 鬼의 빙의(憑依)로 하는 정신교란범죄 행위가 국가의 정부와 제도와 법률과 정치의 영역을 일상에서 감쪽같이 대신하며 교란하므로 우리 나라의 현재 사회의식은 선(善)하고 정의(正義)로워야할 정법(正法)이 불의(不意)로 훼손된 마법(魔法)으로 바뀐 비현실(非..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깨어 몸을 살펴 주시는 스승의 한마음으로 나무에 비유하여 사람의 평등한 정체성을 살펴 보았습니다. 보름밤에 勒待가 산에 오르는 것은 태양을 담은 달을 그리워하며 달로 초월하여, 제자리에서 방아를 찧는 土鬼를 물어 죽이고 달과 하나인 利理가 되고 다시 기운을 증강하여 태양과 하나가 되어 태양인이 되는 용호비결의 수행기 입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원기를 되살려 九宮을 되살리고 濟非를 해원한 후 道理天으로 올라 睡蓮을 깨워 열반하는 태양인의 삶에 비해 달을 포함하는 태양인 입니다. 나무는 사람처럼 하늘을 담은 생명으로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꽃을 피웁니다. 나무 중에는 태양빛을 항상 쬐며 자라는 양지의 큰키 나무가 있고 큰키 나무에 조금 가려졌어도 한마음으로 하늘을 담았기에 큰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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