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緣起)의 조건으로 본 鬼의 정체성과 현실
원죄를 현실에서 짓고 살아가니 그 모양과 크기가 만악(萬惡)이며 썩은 고기 덩어리입니다. 사람으로 현실에서 살며 원죄의 댓가로 神性이 없이 돌연변이의 의식활동으로 神性의 사람을 집착하여 자폐 속에서 욕망의 집착때문에 도착상태에 들어 자신의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다른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과 의식을 이루는 신경계에 침투하여, 하늘의 운(運, 云)이 없어서 혼(魂)을 갈무리하는 장부기관인 간(슬개)이 부실한 자신과 달리 완전한 혼(魂)을 갈무리한 사람의 간(슬개)을 점유하고 신경계에 의식으로 자신의 신경계를 일치시키며 하나가 되는 빙의(憑依)를 하여, 신경계를 조율하며 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사람의 의식 전반을 동시에 겪으며 훔쳐 가니 옛부터 문둥이라 부르며 멀리 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전신 신경게와 기억을 ..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20. 11. 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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