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엄희진에게 보내는 자수 권고 편지
김영태, 엄희진에게 보내는 자수 권고 편지. 김영태. 鬼는 슬개의 云이 없는 장애의 덮개다. 그러므로 태어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가짜가 인류의 세계에 정신없이 태어나와서 자신의 것이 없이 사람의 운과 의식을 얻거나 훔쳐 쓰는 가짜요 거지다. 그러므로 사람의 것을 훔치는 것이 금지되었는데도 세력을 이루며 세대를 거쳐 사람의 기억과 의식을 훔쳐 살며 오히려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네가 말하듯 意體로 만들어서 神氣와 記憶의 생성과 저장 기계로 활용하는 것은 반역과 간첩과 간음의 범죄다. 어제 스승과 서해진 선생이 부르셔서 나가니 이동진 선생이 보이고 그 외엔 얼굴까지 확인하지 않고 네가 도착하기를 오후 두 시까지 기다렸다. 출발하느라 충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약 삼십여 분 동안 너를 기다리며 사람들을 살피..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9. 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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