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현상을 지나 다시 어제를 향하여
현대에 들어 부자 되라는 덕담으로 소비를 권장하며 욕망하는 현실을 당연스러운 일상으로 여긴 약 30여년이 지나며 우리 사회는 鬼가 사람과 사회에 유혹하고 강요한 비현실의 욕망과 망각의 병을 더욱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사회를 폭력과 질병으로 파괴하는 장애를 씌우는 鬼영태의 마법을 불의 법으로 태워버리고 정신과 현실을 되찾아야 합니다. 스승이 희롱하고 붉은 젖꼭지를 지닌 보살의 입맞춤에도 흔들리지 않네 느티나무를 감고 있던 구렁이는 낭떠러지 아래 두무소 물 속으로 뛰어 들어 갔네 방안 포대기엔 아기 넷이 내 손길에 웃고 내 집 마루엔 아직도 푸른 곡식더미가 있고 차는 망가졌으나 상처없이 아이를 꺼내네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서 발췌 https://jejupoonggyoung.t..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20. 8. 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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