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의 분노로 鬼가 강요하는 불의(不意)의 장애를 타개하려는 마음을 다지며
바니하! 이강산 한뿌리세계연합 부총재 님. 우금치 전투 당시와 같은 현실에서 동족이 죄인으로 몰려 수레에 태워져 학살 당하는 광경을 십여 년전 대념처경으로 명상할 때 복본하여 생전으로 돌아가서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지금 하늘인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모든 수행자들과 함께 鬼김영태와 鬼의 족속을 타파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시하며 내가 분노를 담은 타라이며 운남 이족의 비마로서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분노를 이용하여 나와 인류에 강요하는 鬼의 장애를 정리하려 합니다. 하늘인 스승의 한마음 안에서 鬼김영태와 현실에서 같이 하며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나의 전 인생에 걸친 빙의의 장애를 넘기를, 2000년 경부터 10여 년 동안 茶와 안반수의와 대념처경으로 명상하여 밀라레빠처럼 나를 펼치고, 다시 鬼김영태가 나와..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20. 5. 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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