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無量義의 産室 『상상센타 고마』 茶의 會款(會館) 『초모랑마』 가야 할 자의 노래 제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이다.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쓰다.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전에 괴산 산도라지 닭백숙이 좋다고 하여 鬼영태가 가르쳐 주고 국물을 먹고 기경에 흐르는 강한 기운때문에 놀라워하며 먹은 적이 있습니다. 기경따라 채워지던 기운은 공동체 상상센터 고마를 같이 열고 생활하던 누이 한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기경따라 흐르던 도라지와 닭의 기운은 자연스런 기운이지만, 기경에서 강하게 느껴지던 기운은 鬼가 농락하며 신경을 점유하던 빙의(憑依)였습니다. 사회를 교란하는 鬼의 기운은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영역에 안개처럼 스며 있고 모든 것을 간섭하며 비현실로 변형시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5184751403 "집단괴롭힘 피해자 집에 닭강정 33만원어치 거짓 주문" (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20..
법(法)은 사람의 마음에서 내어 놓은 도리(道理), 법(法)의 기준인 정의(正義)가 불의(不依)에 침해당하는 것은 귀(鬼)의 빙의(憑依) 현상인 장애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법(法)의 개혁은 만악(萬惡)의 근원(根原)이자 원흉(元凶)인 귀(鬼)를 색출하여 제거하는 것이 근본입니다. 현재 우리사회에서 법(法)을 수행하는 법조인이 개혁의 대상이 되고 서로 하나인 국민과 다투는 상황은, 귀(鬼)가 교활하게 조작하는 비현실의 조현병(調絃病)에 빠져서 귀(鬼)에게 사로잡힌 우리의 의식(意識)을 자각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우리 사회의 증상과 증상에 대처할 제도들은 귀(鬼)가 불의(不意)로 조작하는 돌연변이 조현병 증상이며, 불의(不意)로 얼룩진 조현병 증상에 대응하여 처방하는 돌연변이 체계(體係)일 따름입니다.
FESTA 뉴스 춘천레고랜드 지하1층 건축 중도유적지 ‘훼손 심각’ 경고음http://m.chookj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3572&fbclid=IwAR154ur1MvQvAq6YZWVmG20cu37pLVT1r-lULno_0jMGImfT1bG2rnDi-UI 춘천레고랜드 지하1층 건축 중도유적지 ‘훼손 심각’ 경고음 춘천 중도유적지에 들어서는 레고랜드가 지하 1층으로 건설되고 있어 지하에 묻혀 있는 유적들의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시민단체 중도본부(상임대표 김종문)는 지난 3일 레고랜드 공사현장을 방문하던 중 유적지 훼손이 예상되는 대규모 콘크리트 타설공사를 발견하여 ... m.chookjenews.kr 페이스북 그룹인 한민족정신문화포럼의 이양행 님이..
矛盾의 胡蝶夢 차를 우리던 중에 영태가 강요하는 독기에 신경이 아파서 엎드린 채 모니터를 보다가 잠든 중에 꾼, 모르는 여자를 배반하는 꿈. 엊그제는 모르는 여성과 구강성교를 하려는 순간의 꿈, 영태가 일상처럼 나를 독기로 졸도시킨 후 기억과 의식과 신경을 완전하게 점유한 채 조작하여 강요하는 의식으로 내가 되어 여성의 성기에 입을 대려는 순간, 내가 잠자리에 들면 언제나 뇌로 통하는 신경을 따라 독기를 강요하여 졸도시킨 후 조작한 의식으로 꿈을 꾸게 하여 내 일상의 의식을 김영태 자신이 조작하는 대로 비현실의 의식상태에서 자각하지 못하며 살도록 기도하며 현실을 조작할 때, 졸도에 빠진 잠 중에 신경교란으로 나를 살해하려는 영태의 위협으로부터 한마음으로 지켜주시는 스승께서 영태가 강요하는 상황의 여성의 ..
초월과 빙의는 어뜻보면 자동차 뒤 나뭇잎들로 이루어진 꼴라쥬 배경처럼 비슷하지만, 진짜와 가짜라는 엄밀함이 있습니다. 복고는 정신통일을 통한 초월계로 가는 거북이 걸음입니다. 복고는 정신분열로 인한 덫에 스스로 갇혀 길을 막고 누운 토끼의 게으른 낮잠이 아닙니다. 홀로 된다는 것은 초월하여 세계를 투명하게 하나가 되는 것, 분명한 선언 없는 혼라이프는 홀로가 아닌 가짜와 동거하는 귀신을 망또로 입은 벌거벗은 임금과 같은 것 디자인은 껍데기 감각이 아닌 정신의 뿌리로 초월계의 무량한 강물을 머금고 피워야 참다운 복고 입니다. https://auto.v.daum.net/v/20191220111512995?fbclid=IwAR2DFXSUlRfWE6i6kA_1mkfZwPB0mq8Q5vON1-QD--CCKZaO2..
http://news.jtbc.joins.com/html/111/NB11923111.html [앵커브리핑] "내가 이러려고 배우가 된 것은 아닌데…"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내가 이러려고 배우가 된 것은 아닌데…"- 이언 매켈런/배우우리에겐 '간달.. news.jtbc.joins.com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25 노래하는 청년 경성수 君에게 의식과 몸은 본래는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몸을 갖춘 사람이 되는 과정의 시초는 빛이야. 불교에서는 중생이라고 하며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빛으로 살며 빛으로 소통한다고 해서 광음천(光音天)이라.. jejupoonggyoung.tistory.com 세상의 모든 것은 빛으로 이루어진 하늘 광음천에서 비..
그날 새벽 그대 자고 간 여자의 원피스 위에 팔 하나 잘린 채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벌써 세 시예요 새벽이 창을 넘어와 나를 이끌고 산성 너머 마을버스 종점 앞 가게 마루에 취해 쓰러진 늙은 남자의 속으로 나를 들여 보냅니다 ‘잘 있다’고 안개가 비껴 흐르며 겨우내 헐려 나간 시민아파트 잔해의 안부를 전해 주네요 그대 귀속에 강물처럼 고요한 새벽녘 먼데 개 짖는 소리 늙은 남자를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만 슈미즈 위에 끈적하게 흐르는 검붉은 체액 그저 축축해지면 자라 나오는 달개비 줄거리 노란 원피스 위에 물들이면 아주 잘 어울릴 거라며 말하던 알바트로스 (1999년) 2003년 鬼 박현이 서로 슬개에 인(因)을 박는 간통으로 결탁한 매(魅) 김영태와 함께 사람의 의식(意識)에 기생하는 기생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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