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청년 경성수 君이여
의식과 몸은 본래는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몸을 갖춘 사람이 되는 과정의 시초는 빛이야. 불교에서는 중생이라고 하며 빛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빛으로 살며 빛으로 소통한다고 해서 광음천(光音天)이라는 하늘에서 사람이 본래 神性의 존재 중생이라고 불렀다. 어느날 중생이 호기심이 생겨나서 빛을 먹기 시작해서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처음 먹는 것이 매끄럽고 최상의 맛이었던 것 라싸라고 하는 것이었다. 마치 떡처럼 빚어서 먹었다. 그러면서 밤과 낮이 생기고 일년이 생기고 하루가 생기는 현생 인류의 세계로 바뀌어 온 것이다. 어느덧 라싸가 다 떨어지고 새로운 먹을 것이 생겼는데 팝파다카라는 버섯류였다. 그리고 바다라타라는 넝쿨식뮬류였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자라서 필요한 만큼 먹었던 쌀(살)이 생겨났..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2019. 12.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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