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가 꿈꾸는 세계, 파시즘.
4년 전 鬼김영태가 침해하는 빙의(憑依)를 스승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서 확인토록 해주실 때, 天界를 보여주시며 디지털 온라인을 의식으로 다닐 수 있는 것과 요즘에는 온라인 상의 수열을 조작하여 교란하는 鬼의 행위에 대하여 세계의 식민화 행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일치한 상태가 아닌 삶이니 非의 현상이고 이는 곧 鬼가 구조화한 규격화이고 마치 통조림처럼 강제된 폭력이 같이 버무려진 현실이지요. 김영태가 세상의 의식을 교란하는 것은 이러한 시공간의 조작으로 시공간을 어긋내며 결국 세계를 혼돈의 파괴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루려는 결과는 신과 사람과 생명체들의 의식을 鬼가 강제 조율하며 땅과 대지의 작용과 심지어 우주질서까지 점차 확대하여 나중에는 모든 우주의 운행까지, 현재 우리의 몸..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 11.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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