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暗黑期)를 벗어나며
조화의 세계 바나리 늑대가 보름밤에 다랑쉬에 올라 햇빛을 담은 달로 초월하는 것은 사람이 초월하여 태양인이 되는 것. 음과 양의 달과 해를 합쳐 완전한 하나가 되는 것. 우주도 공간과 시간이 조화를 이루며 세계가 되는 것. 검은 개가 해를 삼켜 가릴 때 일식, 검은 鬼가 정경심情景心을 삼키려 할 때 해가 빛을 거두었네. 검은 개가 삼킨 달이 현실의 달과 하나인 줄 알아야 하네. (스승과 부모를 害한 사건을 일깨우러 찾아갔을 때 鬼 김영태가 폭행으로 고소한 것에 대하여, 이천십구년 구월 이십삼일부터 시월 이십일 까지 충주보호관찰소에서 실행한 사회봉사 중에 적다.) ‘종점(終點)이 시점(始點)이 된다. 다시 시점(始點)이 종점(終點)이 된다.’ (중략) ‘이윽고 턴넬이 입을 벌리고 기다리는데 거리 한가운데 ..
오늘의 담마 - 아침 단상
2019. 11. 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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