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3586?navigation=petitions#_=_ 청원진행중세월호 의인 이종인 대표의 알파잠수 화재사건 재조사를 요구합니다참여인원 : [ 41,018명 ]카테고리안전/환경 청원시작2018-11-06 청원마감2018-12-06 청원인naver - ***청원시작청원진행중청원종료브리핑청원개요304명의 국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때 뒷짐 진 정부 대신 자발적 의인들이 나섰습니다. 다이빙벨을 가지고 팽목항에 도착한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 역시 그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이종인 대표 뒤에는 바지선 대여료와 인건비, 연료비 등 1억5천만원의 출동 비용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건내준 아내인 탤런트 송옥숙씨도 있었지요. 어렵사리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
운전 중에 자신도 모르는 충동으로 주변 상황을 생각 못하고 엑셀레이터를 밟는 것, 그릇된 긍정성과 능동성으로 한 순간에 사고를 낸다. 조현병 증후군의 하나이다. 자신은 왜 그랬는지 모른다. 감각과 의식이 정상이 아님을 평소에 스스로 살피고 운전과 같은 속도와 힘을 크게 쓰는 도구를 활용하는 경우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 일상의 작은 사고나 사회적 재난에 대비하는 자세나 단계가 치밀한 것은 사고와 재난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사고와 재난이 우연 같지만 필연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음을 오랜 빙의된 현실에서 자신의 감각과 의식과 행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자신의 감각과 의식과 행동이 자신만의 의지가 아닌 비현실적인 간섭으로 일어나는 것을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방지하고자 한 결과이다...
초월과 마술은 본질이 다른 것모든 것은 헤르메스에 빙의된 사회이기 때문, 초연결 네트웤이란 외부의 온라인 이면에 내부의 온라인이 초월이 아닌 빙의로 이루어진 구조라는 걸, 감기가 폐렴이 되는 것도 헤르메스의 기운이 신경에 깃들어 생기는 초初(실제로는 마魔)연결 구조현상 속에 있기 때문.인드라망이 아닌 아수라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 사람과 사회가 차가운 것은 헤르메스(트릭스터)가 사람의 의식을 점유하고 관계를 점유하면서, 몸과 사회의 온기가 아닌 냉기로 운행하는 것과 외부의식만이 아니라 심층의식을 못쓰는 장애 때문, 정의가 아닌 불의에 기반한 불평등한 가짜 사회(집) 헤르메스(트릭스터)가 먼 곳이 아닌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놈이라는 것.전쟁과 재난이 바로 빙의된 사회의 집단 빙의현상에서 비롯된다는 구체적..
http://tv.kakao.com/v/300356371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http://m.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33 홈책속의 길세상을 바꾼 사람포토뉴스구약신학 성서번역자 늦봄(視) 문익환목사기사승인 2018.11.08- 작게+ 크게공유- 책상머리의 구약성서 번역자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를 향해 분노를 내지르고 새로운 세상의 빛을 뿌리는 예언자로 나선다 ▲사진: 늦봄 통일의 집 1994년 1월 18일 스스로를 늦봄이라 했다. 그런데 이 봄은 봄(春)이 아니라 봄(視)였다. 즉 늦게 눈을 뜨고 늦게 보았다는 뜻으로 일종의 자책의 의미가 담긴 일컬음이었다. 늦봄 문익환 목사가 1994년 1월 18일 늦게 떴는지는 모르나 그 후 그가 죽을 때까지 맑게 빛났던 눈을 감았다. 심..
얼굴은 사람의 얼이 드러나는 곳이며 얼이 氣의 운행으로 드러남이다. 바른 얼굴을 보는 것은 서로 바른 마음으로 서로의 거울이 되는 것이며 부모와 스승의 얼굴을 대하는 것은 하나가 되어 마음을 닮는 것이다. 예전에는 조상과 성현의 모습을 그리거나 사진을 벽에 걸고 늘 마음을 새로 하며 살았지만, 요즘은 물질현상으로만 이해하고 내면의 것을 기계로 만들어 도구로 쓰니 자신의 가치를 잃어 버렸다. 바니리는 스승께서 새로 여신 ‘땅에 임하신 한님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에 펼쳐진 바나리에는 한님도 부처도 사람도 짐승과 초목도 모두 같이 살며 밖으로 펼쳐진 세상의 본바탕이다. 어제 가짜의 옷을 벗지 못하는 영태가 意識안에서 말하기를 스승의 모습과 달라이 라마의 모습을 동시에 올려놓으면 일본에 방..
페이스북의 공동체성에 피해를 입히려는 시도가 분명합니다.불의를 페이스북에서 행한 것은 불의를 행하도록 배후 조종한 트릭스터가 있어서 트릭스터에 의해 의식이 조종당하며 일어난 현상으로 페이스북에서 트릭스터의 조율행각을 밝히는 정보공유행위를 저지하려고 하는, 페이스북이 위축되도록 하는 행위이며, 트릭스터의 불의 행각을 알리는 나의 페이스북 계정 https://m.facebook.com/profile.php?ref=bookmarks 과 관련한 강제교란흔적을 확인해 보면 정황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18/11/23/facebook-ceo-mark-zuckerberg-rejects-request-testify-front-sev..
한 겹만 더 살피면 근본의 이유를 안다.스쿠터 타다가 넘어져 오른쪽 상박근에 가벼운 통증, 대학한방병원 원장의 침구치료를 받으면서 김영태의 동시 기경맥 상의 혈자리 교란, 침 맞는 내내 오른팔이 마비에 가까운 증상이었다. 그리고 이후 지금까지 스승께서 고쳐 주시는 중에도 오른팔의 기경을 조율하며 괴롭히는 것이 가히 놀랄만하다.앉거나 누워 자는 중에도 어깨에서 각 손가락의 끝까지 통증이 오가며 일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던 신경통을 강요한다. 그리고 어머니를 통해 몸을 쓰는 일을 시키면 평소엔 오른 손으로 글씨 쓰는 것조차 통증을 느끼는데도 씻은듯이 사라지고, 일을 끝내면 다시 통증을 살려 놓는다.아무 것도 모르고 치료중이었다면 '의료사고'인 것이다.담당 의사에게 책을 한 권 건냈고, 치료 당시 스승께서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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