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못한 존재의 非行에 대하여
개보다 못한 존재 코요테여. 선가의 수행자들은 안다. 밥을 먹거나 말을 하면 체액을 가래로 뱉게하고, 책을 보거나 글을 쓰면 눈에 탁기나 체액을 강요하여 침침하게 하며 칼로 그은 듯이 비정상 기로를 지나게 하여 급성 난시를 강요하고, 글씨를 쓰면 오른손으로 모이는 기경을 교란하여 손길을 흐트러 뜨리고, 족양명위경을 성신경에 연결하여 쾌락을 통증으로 느끼는 사람에게 욕망을 강요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위를 하지않으면 오른팔의 신경을 교란하여 극심한 통증을 강요한다. 숨어서 못된 짓을하고 시치미를 뗀다고 염마왕이 모를리 없다.
개경. 開(狗, 寇, 咎) 經
2018. 10. 19. 10:06
돌연변이 음식
쌀은 광음천에서 빛의 존재가 중생으로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 먹는 것 라싸에서 팝파타카로 팝파타카에서 바타라타로 바타라타에서 익은 쌀로 익은 쌀에서 현재의 쌀로 바꾸어 먹으며 몸을 갖게 되고 감각이 생겨나며 욕망하고 성을 통해 대를 잇는 사람으로 바뀌어 갑니다. 그러므로 맨 나중의 것부터 반대로 먹을 것을 바꾸어 간다면 몸을 가진 사람에서 빛의 존재로 되돌아 가겠지요. 이를 우리 선조들은 복본이라고 했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닦으며 본래로 돌아 가는 것, 그래서 그런지 정미한 쌀은 다른 어떤 곡류나 과일이나 혼합하여 만든 음식보다 독기가 없습니다. 입안에 상처가 생겼을 때 먹어보면 어떤 곡류도 아린 통증을 겪게 하지만 쌀과 물은 통증을 남기지 않습니다. 쌀을 깍아 먹은 이유가 있고 그래서 잘 익힌 밥과 빚..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10. 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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