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두 바퀴의 어울림을 일러 어떤 이는 '물과 불이 서로 즐기다'(水火相樂)고 했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늘 함께 머물러야'(水火常住) 하며, 둘째 '물은 위로 불은 아래로'(水升火降) 움직여야 하고, 셋째 그러면서 물과 불은 늘 서로 제 길을 얻어야'(得運其路) 하며, 넷째 이런 일은 '걸림 없이 끊이지 않아야'(無碍不息) 한다고 했다." - 스승의 말씀 중 "물과 불의 조화를 마시다 에서 - 영태야!네 기운이 움직이며 내 머리의 기맥이 경로가 비틀어지고 등이 꺾이며, 상상이 막힌다. 내 어머니는 빨간 옷을 입고 사슴 처럼 누워 계신다. 세상의 수없는 사람들이 네게 침해받아 모두가 스스로 한 우주인 몸의 강과 산맥인 기경맥의 운행이 굳어지며 비틀리고 거꾸로 흐른다. 모두가 마음이..
2018. 8. 21 06: 49. 2015년 9월 7일. 괴산 ㅇㅇ수학학교 청소부 면접일, 담당 이사가 의식이 침해된 상태 [당시에는 빙의로 의식을 침해하는 존재가 김영태라는 특정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정령과 같은 존재로 오인하고 있었다.) 속에서 면접 후, 근처 김영태의 집 방문(자신의 집에 묵을 수 있다는 제안, 이전 백숙 장사 때 방문 시 삶은 옥수수 행상 제안, 괴산 청천면 주변 계곡의 폐가 거주 제안, 상상센터 운영시절 과산의 자신이 사는 동네 마을회관 터로 이주 제안, 자신의 지리산 이주 계획과 동행제안(이는 김형수 씨에게도 이후에 제안하며 상상센터 식구들 사이를 이간질) 등은 나와 나의집안 및 상상센터를 침해한 자신의 행위를, 스승인 박현 선생님과 선가의 눈으로부터 은폐하려는 시도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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