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8: 7. 13)에 이현배 선생과의 통화. 왜곡된 사유와 견해에 분노 하듯 책을 제작해서 배포한 상황에 대한 타당성을 설득하였다. 대화 중에 이선생님이 강제로 의식을 침해당 하며 말눈이 막혀 굴욕 당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는 사유와 설명을 못하도록 기억과 사고를 강제 당하는 상황인데, 나는 알면서도 김영태의 이전( 나와의 소통 이전에 이현배 선생과 최병흔 장학사 간에 행한 사고 교란)과 현재의 사고 교란(나와의 사이에 소통하는 동안 둘 사이의 소통 과정을 왜곡 하려는 의도)을 알기에, 교란 당하지 않으려고 서둘러 상황을 종료해 버렸다. 미안하면서도 이해 못하는 이선생님에게 서운하면서도, 한 편으론 상황을 알면서 몰아부친 나의 행위에 미안함이 커져간다. 스승께서 사과하고 현실에 대하여 자각..
2018. 7. 14 04:00 김영태의 침해 중에 어제 변호사 일을 하는 중학교 친구를 만나러 가기 직전에, 등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끊는 기운의 선을 강요하며 "이런 상태에서 친구와 소통 해 봐" 하는 상황이 있었다. 결국 중학교 졸업 후 40여 년만에 처음 만난 친구와 이야기 하는데도, 명치 부분(이궁)에서 막혀 정상적이지 않은 목소리와 족태양방광경의 강제적 진동으로 흥분한 정도의 기운현상 속에서 말하느라 애를 먹었다. 또한 의식의 강제 조율로 법률가로서의 안정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자존감 앞에서 낮은 자존감을 강요당하는 의식으로 상담하듯 불평등의 관계를 강요 당했다. 이는 두 사람 모두 교란과 조율에 따른 현상인데, 친구의 마음을 보면, 그가 결코 친구 또는 고객을 하대하는 오만한 법률가가 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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