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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김영태에 의해 고소된 일명 '협박'사건에 대한 정식재판 판결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김영태를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하러 괴산에서 내렸다. 괴산행 버스 안에서 김영태와의 내면의 소통에서 괴산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나와 있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그의 집으로 가는 길에, 평소 내면에선 오라는 말을 밥먹듯 하지만 실제 찾아가면 이유도 없이 경찰에 신고를 하는 버릇때문에, '협박'사건일에 출동했던 청천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더니 당시 출동하여 조사를 했던 장경근 경사가 전화를 받는다.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고 김영태의 집에 방문하여 면담할 때 참관을 부탁하려고 청천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서 당시 상황에서 부터 현재 까지의 상황을 설명하니, 당시 자신이 김영태에게 고지했던대로 당시 내가 보여준 ..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8. 7. 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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