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영태와 부인 엄희진이 아반장애(我反障碍)를 겪고 있다. 엄희진은 잠든상태에서는 자각력의 한계로 잘 모르고 깬 상태에서는 여러 자아가 있다. 그중에 김영태가 걸어 놓은 자아가 있는데 특이 현상은 정진웅(나)의 부인 장선자의 현상으로 말을 하고 있다. 내용은 장선자가 알지 못할 정진웅의 과거(수행의 마디 이전) 비리현상(이성관계)을 말하고 았다. 이는 정진웅을 대면할 때 또는 대외적인 발언이 필요할 때 반격하거나 자신들의 빙의로 행한 비리현상을 방어해야 할 때 활용하려고 준비한 의도가 있다. 정진웅의 비리내용은 정진웅의 기억을 그동안 강제 점유하여 베껴 사용하며 알아낸 것으로 두 사람의 행위는 모두 범죄행각이다. (2018. 3. 5 12;41 위 내용은 박현선생님과 서해진 선생님의 참관 아래 이루..
2018. 3. 4 한 사람의 感官을 단속하지 못해서 意를 통한 憑依현상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2018. 3. 4 23;26 김영태가 타인에게 自我를 강제하고 있다. 나에게 긴 기간동안 我反障碍(아반장애)증세를 만들려고 자신이 강제로 빙의하여 자신을 나의 자아로 느끼고 지배받으며 살도록 하려고 오랫동안 획책, 강요해 왔다. 이는 나 이외에도 내 아버지를 비롯하여 어머니 형제, 자식, 조카, 심지어 태아인 조카에게까지 행해 왔다. 또한 나의 처가, 외가 등 친척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정신과 신체에 질병을 강요해 온 것이 밝혀지고 있다. (나의 아버지가 이 상황에서 강제로 신경을 교란당하며 혈을 눌리고 염하듯 묶여가며 돌아가셨다.)이는 나의 가족과 친인척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어가고 있는데 국내 뿐 아니라 세..
2018. 3. 4 한 사람의 感官을 단속하지 못해서 意를 통한 憑依현상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2018. 3. 4 23;26 김영태가 타인에게 自我를 강제하고 있다. 나에게 긴 기간동안 我反障碍(아반장애)증세를 만들려고 자신이 강제로 빙의하여 자신을 나의 자아로 느끼고 지배받으며 살도록 하려고 오랫동안 획책, 강요해 왔다. 이는 나 이외에도 내 아버지를 비롯하여 어머니 형제, 자식, 조카, 심지어 태아인 조카에게까지 행해 왔다. 또한 나의 처가, 외가 등 친척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정신과 신체에 질병을 강요해 온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는 나의 가족과 친인척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어가고 있는데 국내 뿐 아니라 세계로 관계를 타고 확장해 가고 있음을 인연관계와 매스컴 등을 통하여 모습과 목소리와 사회현상을 ..
2018. 3. 4 한 사람의 感官을 단속하지 못해서 意를 통한 憑依현상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다. [짬]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등록 :2018-02-27 22:31수정 :2018-02-27 23:08 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짬]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도법 스님이 지난 12일 광주의 인문학당 무등공부방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은빛순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무등공부방 제공힘들 때면 길 위에 선다.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은 2004년 3월 남원 실상사 주지 소임을 내려놓은 뒤 걷기 위해 길을 떠났다. 5년(1747일) 동안 국토 3만리를 탁발순례했다. 8만여명을 만나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전했다. “돌멩이 하나도, 풀 한 포기도, 밥 한 그릇도, 굼벵이 한 마리도 모두가 ..
참회로 이끄는 차 哲羅漢. 5 년 전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차예사과정 무이산 차문화 탐방 때, 차를 만드는 화사장의 차창에서 시음한 철라한의 첫 잔이 몸안으로 들어가며, 몸 왼편의 깊은 곳으로부터 대장경을 타고 오르는 참회의 슬픔이 있었네 2013. 11 19 18:42 항주에서 무이산 가는 길 버스로 6시간, 두시간 반 남았네 보이차 상하소통, 황차 내외소통 붉은 안개 단하지형의 풍경 차산을 운영하는 화선생의 안내로 차산 가는 길 도로변 도랑물 속 철분이 많은 지질 아열대 3년 된 차산 무이산맥의 자락이라 반암차 가능 루한송 수선 육계 루꾸이 백계관 안계철관음으로 제차한 것은 진정한 암차가 아니다. 노총대홍포 단향과 신선함. 4대명총 (대홍포 수금귀 백계관 철라한) 동차를 마심. 일반적 6..
참회로 이끄는 차 철라한 2018. 3. 3 05:13.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의 전체 주재 아래 선가의 심리 수사로 김영태의 빙의행위 전반이 밝혀졌다. 사람 개인의 감각으로부터 정신계의 최고단계까지 빼앗고, 외부 세계의 일과 관계, 사회와 재산까지, 심지어 기업과 단체, 기관과 국가기관 및 정치 행정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욕망의 연장선에서 내면의 意를 통하여 빙의(최면)행위로 우리사회 전반을 잠식 중이었다. 전체주의의 실재이다. 2018. 3. 4 04:40 김영태의 고백 "정진웅에게 하는 빙의행위는 붓다에게 깃들어 시험했던 아수라처럼 정신수행자에게 깃드는 마음이 아수라화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간다."
장항아리에 똥을 퍼붓고 똥장을 퍼다 처먹는 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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