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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는 중생 전체에 촉수를 꽂고 서로 조화로운 인연관계의 연기법을 이간질의 장애로 반역하여 비현실의 동토로 파괴하는 존재.
아직 해 뜨기 전 어스름하게 동이트는 새벽 창 밖 뒤안에 새소리가 온갖 씨앗을 뿌리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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