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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무예인들에게 몸을 단련하는 외공(外功)인 무예로 닦아서 마음을 여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기천문을 통해 수행하던 서해진이 스승을 찾아뵙고 가르침을 청하였다. 모든 제자들이 이와 같이 스승을 찾을 때, 鬼영태가 이미 스승을 찾아서 가르침을 청하며 빙의(憑依)로 가르침을 훔치겠다고 저의(低意)로 협박하고 사문의 제자가 된 후에, 스승을 찾는 제자들의 의식을 훔치며 비수를 쓴 내력이 1990년대 중반부터 25년여가 된다.

2020. 4. 4 08;08

몸의 흐름은 세계의 현상 연기법(緣起法)

목소리는 의식의 발현이고 목소리를 변조시키면 의식이 바뀌며 목소리를 막으면 의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행으로 연 몸의 소리는 초월계와 몸과 몸 바깥의 세 세계가 조화롭게 하나가 된다.

조화롭게 열린 세계를 몸에서 이루니 四神이 열리고 사신의 기운은 부조리한 세계를 조화의 세계로 바꾸는데, 가 조화

로운 몸을 누르고 파괴하여 몸을 바탕으로 연 세계를 통째로 소멸시키네
.

의 조화가 세계를 유지하는데, 세계를 유지하는 의 경계가 현실에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긴 역사를 내려온 제도가 의 협력으로 이루어야 하는 시기와 모양이 언제였는가?

사람이 갇혔다가 떼죽음을 당하고 소가 갇혔다가 떼죽음을 당하고 돼지와 닭과 거위가 갇혔다가 떼죽음을 당하며

자유로운 독수리와 백조와 백로가 비현실에 갇혔다가 떼죽음을 한다.

오랫동안 사라졌던 제비가 날아오는데 현실의 봄은 제비를 거두고 키우는 추녀 아래에 가두었네.

새의 이 허름한 들보와 석가래로 지은 옛집에 갇혀 소리조차 내지 못하네

세상의 모든 존재한테 거위()가 들어 머리를 결박하고 머릿속의 빛을 빨아먹고 뒤뚱거리네

황금을 삼킨 거위이 누군가?

現實
로 나오라

2020. 4. 3 06;40 오행을 끊어놓고 강제로 몸의 기운을 鬼가 조율하니 피로가 풀리지 않고 病이 생긴다. 毒氣가 돌면 치명적이고 머리, 의식을 타율에 빼앗긴다. 2007년부터 삼매와 선정에 들었던 수행 길이 鬼의 빙의에 물들지 않고 지내왔는데 2019년에 강제된 鬼의 파괴에 의해 깨져, 이제 현실에서 대상으로 보는 의식, 눈으로 본다. 오행이 강제되고 의식도 강제된다. 식민현상을 현실에서 마주한다.   2020. 4. 3 06;43 빙의(憑依)는 삼매(三昧), 선정(禪靜)을 강제로 파괴하는 鬼의 강제 현상이다. 이는 스승이 鬼의 의식을 대신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가짜 – 스승이라고 하는 것은 鬼김영태가 거짓으로 자신을 이르는 부정언(不正言)이다. 용서 못 할 만행이다. 모든 鬼의 가계(家系)가 ......... 스승이 김영태가 끊어놓은 나의 오행을 돌려 주셔서 몸의 독기가 비교적 적게 돌게 하지만 체액으로 채운 신경이 여러 갈래가 굳어지고 혼탁해져서, 고관절, 골반, 선장관절 부위와 어깨와 목이 엉긴듯하고 뻑뻑하게 굳어져서 氣가 잘 돌지 않으며, 그 부위 및 인체의 근육이 독기로 인해 굳어져 뻑뻑하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상처가 아물지 않고 각질이 많다. (신경을 강제 점유 당한 상태에서 스승과 김영태가 神과 鬼의 존재성으로 나의 의식을 대신하는 상태에서 일상의 몸상태를 표현하느라 안정된 의식속에서 사유하지 못하므로 말의 표현이 거칠고 급조한 모양이다.) 현실 사람의 의식은 김영태가 완전하게 대신하는 정도이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자식과 형제들을 판단해 보면 모두가 바뀌어 있고, 김영태가 강요하는 정도에 따라 자아의 정도가 다르다. 아내와 자식들은 鬼김영태가 의식을 완전하게 대신하니 그마저도 스승과 수행자들의 마음이 같이 해 주시지 않으면 완벽하게 나를 부정하고 대하는 정도이다.

창 밖에 목단이 피고 안에서 차를 마시던 운장산 중리 신선봉 아래 풍경입니다.

2년 전 가 나와 내 집안을 극렬하고 교활하게 파괴할 때 진안 학생들과 만나며 묵은 집,

법주사로 동생 둘을 출가시킨 김태경 씨가 동생들을 위해 지어놓은 산속 집에 묵을 때

내 아버지와 형제와 자식들의 가 파괴하는 걸 두고 온 내 을 날마다 파괴하던 때

스승과 수행자들이 관세음보살이 되고 까치가 되어 보호하시며 마음에서 샤카무니 고타마가 드러나던 때입니다.

나를 죽이려던 가 서울의 자식들을 죽이려 할 때 스승이 만류하여, 중원의 아버지를 대신 죽인 시절에

홀로 견디던 집 풍경입니다.

몇 해째 사라졌던 제비가 아버지가 지은 옛집으로 날아드는데 아직도 아버지 죽음을 해결하지 못하고 석가래 지붕 아래

강제로 갇힌 채
, 머리를 깨고 허리를 꺽인 채 몸의 저편 초월의 세상과 이편의 세상을 모두 열어 노래를 부르는 神經

강제로 파괴당하는 상태입니다
.

내 몸의 상태가 현재 우리 세계의 현실을 표상하는 緣起의 세상이고 이제 모든 현실을 알고 10년 전에 펼친 날개를 다시

펼쳐 열고자 하는
인데, 오히려 가짜 왕 노릇을 하는 거위()가 세계를 아전인수로 알고 독감으로 비현실의 마법을 펼

치고 있으니
, 허위의 부은 간덩이를 꺼내 씹고 발바닥을 구워 도려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당신이 세상을 다니며 겪는 모양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한마음을 현실에서 차로 나누며 꽃으로 피워

내야 합니다
.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中原 雲橋의 산소 보던에 상상센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