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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이 독감을 퍼뜨리는 鬼김영태의 빙의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동에, 나는 프랑스 국민들의 판단과 행동을 지지 합니다.
어제 코로나라는 이름의 냉기로 세계의 하늘을 비현실의 덮개로 덮은 鬼(헤르메스) 김영태의 집에 방문하여 자폐와 엄폐 속에서 서로 미루며, 나한테 협박과 조롱으로 비굴함 속에 있는 부부와 큰 딸을 만나 나의 어머니를 죽이려는 鬼김영태를 만류하는 스승조차 죽이려고 중심기로를 침해한 행위와, 자신들의 부모를 학대하고 죽인 행위와 나의 부모를 죽이고도 자수한다는 약속을 뒤집고 오히려 나를, 협박한 범죄자로 고소한 행위를 자수하라고 권고하고 왔습니다. 
다녀 오는 길에 만난 식당 주인과 독감을 방역하는 괴산군청 공무원과 괴산경찰관과 관산 군내버스 회사 직원과 버스 뜸한 시골길을 태워준 트럭을 모는 이와 수안보 성남간 시외버스 운전사와 충주시의회 공무원들에게 鬼김영태 헤르메스 족속이 퍼뜨리는 독기와 냉기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전과 달리 낯가림 없이 밝게 받아 들여 공감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제 이미 세상에 열린 봄이 우리 인류의 마음 안에도 피어 오릅니다.

鬼김영태의 족속들이 세계를 가둔 독기와 냉기의 덮개로 덮어놓은 비현실의 관짝에 자신들이 들어가 잠들어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6172609399

 

프랑스 국민들, 카페·식당서 와글와글..질본 "정책 이해 못하나"개탄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은 15일(현지시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상점, 음식점, 영화관, 미술관 등의 영업을 금지했음에도 시민들이 카페와 식당 등에 모여들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제롬 살로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프랑스 인터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어야

news.v.daum.net

박태식 교수 께 드리는 글.
우리의 현재는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비현실의 삶입니다.
빌려다 쌓아놓은 물질이 넘쳐나서 향락을 누리지만 모두 우리의 오래된 미래에서 가져온 빛으로 빚어 놓고 벌이는 죽음의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바른 길을 찾아드는 삶이 쉽고 간결해야 한데 커다란 장애를 안고 살아온 비현실의 세계가 길찾기를 어렵게 합니다. 찾고도 넘지 못하고 죽거나 넘어도 다시 덮개를 씌우는 어처구니 없게 하늘과 자신을 배반하고 
 쿠데타로 살아온 반역자 鬼 영태가 하늘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그 鬼김영태의 집에 가서 스승과 자신의 부모와 타인의 부모를 죽이고도 파렴치하게 나를 고발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가면을 쓴 부부와 큰 딸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 스승과 수행자 형제들이 열자고 鬼영태 족속의 내력을 열어 확인시키며 받아들이라고 하십니다. 
물론 이 상황은 오래 되었고, 그가 씌우는 덮개의 장애를 내가 쓰고 죽어가며 돌파해온 초월의 경계 이후만도 20여 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4년 여 동안은 鬼가 가두어 놓은 비현실의 상자 안에서 날마다 죽었다가 스승이 깨워 살리시면 일어나며 겪는 부모와 형제들을 잃고 죽어가며 견뎌온 삶입니다.
이제 진정한 어제에 달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입니다.
  고고학자이자 역사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인 정길선 벗님이 유라시아 문화의 연관성을 연구하며 여행하는 길에 보여주신 스키타이의 그림 속 존재들의 삶을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 수미산을 돌아 마실가는 순행과 역행의 길 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63

 

수미산을 돌아 마실가는 순행과 역행의 길

현실에서 鬼가 거는 장애를 벗고 가는 길에서 욕망으로 더럽혀진 依(때)를 벗는 배, 가슴, 머리의 3丹 머리 속의 光音天 속 빛의 존재 元神과 現神이 서로 합쳐 내려서 통째의 빛으로 이루는 하늘을 연 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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