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0 년경 김영태가 육성으로 나(정진웅)에게 한 말, 
강화에서 살다가 자신이 사는 괴산으로 이주케 하여 주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종사하는 여성 최OO 씨를  예로 들며, 해당 여성에게 빙의되어 있는 존재 여덟을 빼 주었다고 한 적이 있다.  김영태의 빙의 행위를 확인하며, 김영태가 하는 빙의를 풀어주는 행위의 실재는 자신이 빙의로 대상자의 몸 속 신경에 흐르는 氣를 조율하여  마치 유령이나 귀신 등 다른 존재성이 전이해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자신의 능력으로 풀어주는 것처럼 하여, 전통선가 바나리에서 발행한 잡지를 주고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이자 수행자로 (거짓) 행세하며, 자신의 제자로 포섭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때 여러가지 신경의 氣를 조율하고 의식을 조율하여 심신의 질병을 일으키고 고쳐주는 척 하고, 불교수행 중의 수연행(隨緣行) 이라는 명목으로 몇 가지 변형시킨 절이나 행공, 명상 등 수행방법을 가르쳐 주고 자신이 정신문화연구원에서 발행한 연구 논문 '불교 장아함경에 나타난 수미산 신화 분석'이나 수행서들을 복사하여 학습하도록 하고, 보이차를 안내하며 차에 대한 거짓 지식을 안내하며, 원주 법천사, 여주 고달사지, 양주 화암사지와 칠장사와 천보산과 홍천의 산과 괴산 견훤산성과 괴산8경 등을 안내하며 氣運공부를 안내한다며 몸안의 氣를 교란하고,  개인의 의식과 사생활을 조율하며 강요한다.
이와 같은 사이비 행위를 여주 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과 가족들에게 상당부분 같이하며 빙의(憑依)침해와 이를 통한 질병과 심신의 파괴를 강요했다. 특히 이후 현재까지 대상자들 몰래 의식과 신경을 교란하여 건강과 생활을 교란하고, 구성원이었던 김OO 씨를 이간질과 거짓 수행으로 포섭한 후, 상상센터 고마를 강제폐관에 이르도록 한 행위를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원에 고발했을 때 위증하게 하여 각하처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자신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고 심지어 나를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기도한 경우도 있다.

의식(意識)과 기경맥(氣經脈)의 조율과 교란에 대하여
현대사회의 일반의 의식에 대한 견해는 뇌의 작용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감각이 신경의 작용과 뇌의 작용에 의해 인식이 이루어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신경(神經)인 인체 기경맥에 흐르는 氣의 흐름으로 세계와 대응하는 소우주로서 의식을 합니다. 鬼 김영태가 의식을 조율하는 것은 이처럼 신경의 작용과 의식의 흐름을 동시에 전이한 상태에서 조율하므로써 자신이 원하는대로 정교하게 대상자의 의식과 행동을 조율하고 조작합니다. 이때 의식을 조율당하는 대상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의식활동인 줄 알고 삶을 살지만 실제로는 鬼 김영태가 동시에 같이하며 강요정도를 대상자가 스스로하는 정도에서부터 완전하게 강요하는 정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때 강요정도가 심하면 조현병(調絃病)의 상태가 되는 것이니 질병이면서도 질병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