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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25일된 아기를 '퍽퍽'…산후도우미가 신생아 학대 | 연합뉴스

태어난 지 25일된 아기를 '퍽퍽'…산후도우미가 신생아 학대, 박철홍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19-10-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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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아기를 엄마가 직접 키우지 않는 현실은 요즘은 당연한 것처럼 우리의 의식이 되었지만, 엄마와 아기를 분리하고 타인에게 맡겨 키우고 아기 엄마는 타인을 위해 다른 일을 하는 현실,어찌 보면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회현상이지만 실제는 주체적인 삶에서 주체로서 존재가 자신이 처한 현재시간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공간이 서로 비껴 어긋난 현실인 非現實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 스스로를 주체로 살지 않고 남의 어머니가 아기인 나의 어머니 노릇을 하고, 나(아기)의 어머니는 남을 위해 다른 곳에 사는 현실은 알고 보면 매우 비현실적이고 비정한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현상 뒤에는 사회나 국가의 경영체계로 이루어지지만 사회와 국가 경영체계 뿐 아니라 개별 국민들의 의식과 관계까지 서로 이간질을 통해 관계 속에 예속되어 묶여 살며, 서로 지배하는 불평등의 세상을 조율하고 조작하는 鬼 김영태의 폭력적인 교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평등의 비현실은 배후에서 조작하고 지배하는 鬼의 본질적인 특성인 폭력성이 깃들어 있고, 실질적인 조율과 교란으로 이루어지는 폭력행위를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서로 빙의 의식으로 관계를 이루며 아기의 기억과 의식까지 점유하며 자신들의 약탈대상으로 하고 관련상황 전체를 조율하며 실행합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말 중에 가짜가 있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트릭스터라고 부르며 마이스터(진짜)에 대응하는 존재로 불렀습니다.
진짜인 神(사람)은 진짜를 만들어내고 진짜 삶을 살며 스스로 주인입니다. 
가짜인 鬼(악마)는 가짜를 만들어내고 가짜 삶을 살며 스스로 거지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神이 없이 욕망하는 의식의 가짜로 태어난 鬼는 진짜인 神(사람)의 의식에 빙의(憑依)로 자신의 분열한 의식을 전이하여 접붙은 채로 돌연변이의 감각과 의식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鬼에게 의식이 점유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鬼가 조율하는대로 감각과 의식과 사유와 행동을 하게 되면 가짜의 돌연변이 감각과 의식과 사유와 행동 등을 하게 되니 그 모양이 비현실적이며, 위 기사에서 보도하는 존재들과 사회인 우리와 우리의 사회는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들이 의식을 점유한 채 지배하는 비현실의 세계 속에서 정신과 현실이 가난한 노예이며 식민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