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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 김영태가 자신이 사귀던 여성을 헤어질 때 죽였다는 이야기를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늘 또 확인코자 물어보니 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데이트 폭력과 심지어 데이트 폭력이 도를 넘어 애인을 죽이는 경우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김영태의 부인도 이 사실을 알면서 같이 살며 내가 찾아가 물으면 빙의하는 사실이 없다고 잡아떼고 김영태가 부르면 나타나서 삿대질하며 겁박하는 역할까지 하고 내가 저들의 빙의사실을 확인코자 보낸 문자에 심리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소까지 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힐 일입니다. 다행히 김영태가 자신이 빙의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한 녹음파일이 있음을 알고 부터 전화를 받는 즉시 외면합니다. 그리고도 나를 또 고소하겠다고 잔꾀를 부리는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합니다. 내가 지은 책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을 전하고자 찾았을 때 자신의 남편과 이야기 할 때 외출했다 들어오며 느닷없이 내 얼굴을 허락도 없이 촬영하기에 왜 찍었냐고 물으니 나의 동생에게 보낼 것이라고 정신없는 말을 했습니다. 내 동생을 그들 부부가 보거나 나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것이 한 건도 없는데 말입니다. 빙의로 내 집안을 엿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한심하고 위험해서 한마음으로 나와 같이해 주시는 스승께서 바른 말 하라고 해 주신 것인데, 평소 나의 남동생의 성징을 교란하기 위해 김영태가 자신의 처인 엄희진의 의식을 빙의로 전이하여 연결한 후 서로 성징을 교란하여 혹시라도 나의 동생이 교란된 욕망때문에 자신들의 빙의하는 의식의 노예가 되기를 바랬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사이버섹스의 달인들인 것입니다. 내가 왜 이 사실을 잘 아는가 하면 이들이 하는 교란에 최근 4년 동안에만도 수도 없이 성적인 의식을 교란당하며 수행력 파괴를 기도당했고, 심지어 자각력으로 속지 않으면 강제로 독기로 졸도시켜 마법의 잠에 빠뜨려 놓고 강제로 소용돌이처럼 기운을 순간적으로 강요하여 정액을 강제 배출케 하는 악행을 서슴없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아내와 어린 딸까지 내게 의식으로 연결하면서 말입니다. 천하의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와 여비서의 스캔들은 그 들이 불륜행위를 하기 이전부터 모든 생활영역에서 조율하고 조작하여 사법부의 판결과 이들의 행위에 대응한 사회의 미투그룹의 의식까지 완벽하게 빙의로 꼭두각시를 만들어 행한 사회교란 범죄입니다. 폭로 시점과 상황은 자신들의 행각이 스승을 비롯한 선가 수행자들에게 발각되고 밝혀지는 것에 대하여 앙심을 품고 인질화 한 조작범죄인 것입니다.                                            우리 집안의 전 가족구성원의 성징을 교란하는 것을 최근 4년여 동안 관찰하며 임상으로 목격하고 가족들이 겪는 현상을 직접 같은 모양으로 겪으며 확인했으니 모두 사실입니다. 어머니는 일상에서 교란과 고문을 하고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성고문을 당했고,아버지도 내가 보는 앞에서 마취된 의식으로 탈장과 여성처럼 마당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행패를 당했으며 여동생 중 하나는 남편을 빙의로 자살케 하고 스승과 내가 적극적으로 제지하는데도 빙의를 통하여 다른 남자와 사귀게 하고 어머니의 의식을 이용하여 그들의 현실을 지적하는 나를 강제로 제지하는 몰상식한 폭력을 저지르는 중이니 천인공노할 만행입니다.    이와 같은 악행을 바나리의 전 수행자와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모든 차예사들과 내가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분들과 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들이 모두 피해를 입고 가정까지 파괴당하고 있습니다. 

정신통일을 하면 을 초월하여 ()을 이루는 無姓이고, 정신분열이 일어나면 에 집착하여 교란이 일어납니다.

엄밀히 말하면 동성애는 조현병의 하나로 의식이 도착에 이른 상태입니다.

(헤르메스)가 자신의 욕망을 타자의 의식에 전이하여 접붙어서 숙주로 쓰며 즐기는 것.

나중에는 인체 독기와 신경 교란으로 심신을 모두 파괴당하니 피해야 합니다. 는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지만 악령(惡靈)입니다.

비현실적이라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힐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들이 의식을 전이하는 빙의(憑依) 현상은 사람의 의식을 청포묵(서양은 푸딩)과 같은 부드러운 입방체로 연상하고 예리한 칼로 자를 때 단면 속에서 생겨나는 공간과 같은 것으로 시간이 같은 시간대이지만 의 기억이거나 점유 당한 사람의 기억 속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시간이 어긋난 상태에서 현재의 의식 속에 현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生覺)이라고 말하는 의식 속에서만 현상하면 램수면 상태의 꿈이고, 신경을 움직여 현실화하면 행위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대아(大我, )가 없이 욕망하는 의식 덩어리로만 태어난 는 보통 무의식이라 부르는 심층의식을 쓸 수 없기에 다른 존재의 의식에 전이하여(기대어 씌운다는 의미의 憑依) 그 존재의 주체성인 大我(또는 )에 접붙어서(원래의 뿌리에 다른 품종의 가지를 접붙여서 본래의 품종과 다른 품종의 꽃과 열매를 맺는 사과나무처럼) 돌연변이의 의식을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즘은 모든 것들이 정상 사람(神性으로 맑고 )의 의식과 삶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모든 존재들, 심지어 무생물 영역까지 만큼이나 커다란 마법(魔法)을 행사하는 김영태의 巫力때문에 심각하게 현재성을 잃어버린 돌연변이의 세계가 되어서, 우리 자신들의 정의(正義)가 혼란에 처하여 바른 의식과 바른 사유와 바른 견해와 바른 행동을 놓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온 사회가 각 단위 마다 반목할 뿐 화합으로 을 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비정상화 한 분야를 예로 말씀드리면 을 대상화 하는 포로노의 성행위는 김영태가 세계의 모든 곳에서 직접 자신의 착란하여 도착에 이른 의식을 전이하여 대상자와 동시에 의식을 같이하며 생산하는 성고문 현상입니다. 당사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조율과 조작당하며 비정상의 성행위를 하는 중에 영태 본인이나 그의 족속들은 스토커에 사이코패스이므로 모두 쾌락인 것이지요. ('스토킹''사이코 패싱'의 어원은 의 행위에서 나온 언어 표현입니다. '' '불의' '고문' '연금' '사육' '가짜', '간첩' '', '게릴라' '쿠데타' '반역' '이간질' '거짓' '거지' '구걸' '' '교미' 등 부정적인 언어들이 모두 태초부터 욕망하는 의식으로 태어나는 의 생각과 행동에서 나온, 본래는 우주에 존재하는 도리를 부정한 허구의 것들입니다.)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할 영역의 기준이 이렇듯 벗어난 예에서 보듯이, 요즘 우리 사회에서 행하는 정치에서부터 일상의 삶까지 모든 영역이 얼마나 돌연변이를 일으킨 허구의 비현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동성애는 빙의(憑依)로 마취된 삶에서 일어나는 질병 현상입니다.

정신질환은 알고 보면 질병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경계의 교란도 본래는 의 교란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므로, 인 김영태를 제거하여 정교하게 우리들의 의식과 신경을 자신처럼 움직이는 빙의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혹시 정체성의 변화를 겪는 벗님들 제 말씀이 불편하시겠지만, 의식을 깊이 관찰하면 알수 있는 것이니 불쾌해 하시지 말고 건강함을 찾도록 마음을 살피십시오.)

 

동성애자가 약자로서 소수자인 것은 맞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의식이 에 의해 심각하게 변질되어 姓意識 또한 변형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약자(소수자)와 약자를 만드는 은 배후에서 근원으로 존재하며 조율하고 조종하여 노예화하는 가 있습니다.

그러니 神性을 갖춘, 우리 사람들끼리 다투지 말고 정의로 화합해야 평등하고 자유로우며 조화로운 현실을 만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