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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법원직원 들이 남의 민사재판에 불법으로 개입 관여하여 재판질서를어지럽 히며 뒷돈을챙기는 부정 행위를 고발하려함니다 저는 보성군벌교읍 전동리 김동주임니다 (48,7,26) 이혼 하는 과정에서 전처가 저에게 저의 몫으로 7천만원 을법원 에맡겨주었는데 그돈을 이들이 찾아 착복하였슴니다 이사실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저를24시간10년을 밀착 미행 감시 하고있음니다 핸드폰 을 해킹 하여전화 수발신은 물론메일 메시지 제보전화 sns까지 할수없게 하였습니다 112에 전화하면 흥신소가 받아 가짜경찰 이 출동하여 경찰행세를 하고 돌아감니다 여기에는 경찰 이 유착되어 있습니다 법원직원 들이 벌때처럼달려들어 재판에개입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를 방해 하고 있습니다 벌때처럼달려들어 재판에개입증거를조작보강하여주삿대편엔증거를수집못하도록방해사여주고뒷돈을챙겨먹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tbcnews/posts/2616043691788532?comment_id=261622923176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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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牆)과 세계

등(뼈) 하나로 세우고 막으로 감싼 채 장차 흰 빛의 알이 되어 수련을 깨워 장엄하는 세계를 열 우주 배와, 가슴뼈 흉추와 갈비(뼈)로 세워 장차 날려 보내야 할 제비를 담은 우주 가슴과, 두개골의 돔 안에 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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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선생님 말씀대로 불의에 빠진 현실을 이해 합니다.
비현실에 빠진 세상이라 약자는 집단의 표적과 먹이가 되는 제물로 써서 제사 지내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온통 축제 천지입니다. 축제가 좋아보이지만 우리 스스로를 주체로 여기며 즐기는 잔치가 아닌 타자에게 보여주고 팔아먹으며 착취하는 제사일 뿐입니다.
선생님을 표적으로 삼아 괴롭히는 현실과 그 현실을 만드는 불의에 빠진 자들은 이미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걸쳐 자행되고 있는 鬼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빙의로 의식을 점유한 채 행하는 조현병이란 말로 불리는 식민지 범죄입니다.
아직 鬼들을 제거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한계에 갇혀있지만, 모든 사회구성원이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되찾고자 연대하여 상부상조한다면 바로잡을 수 있으리라 낙관합니다.
010-3720-6395와 위에 게시한 내용의 블로그에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서로 연대하여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 이름은 정진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