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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안에서 아이폰 메모장에 메모 한 것으로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의식교란(램수면 상태에서 강요되는 꿈과 같은 현상)을 바나리 수행자 서해진 선생과 한마음으로 같이 자각하며 즉시 기록하는 중에 메모를 진행할 수록 눈을 긋는 신경으로 독기를 흐르게 해서 난시를 일으키고 바른손 엄지손가락의 기경을 미세하게 조율하여 오타를 강요해서 잘못 쓴 글자가 늘어납니다. 주로 램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는 악몽이나 기면증은 鬼김영태가 의식을 강제교란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사진은 2014년 곤지암리조트 청소부 시절 사진


2019. 9. 29 18: 04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널 역 승강장계단을 오를 때, 나를 통한 김영태의 시선이 계단 끝의 아가씨 허벅지에 머물러서 자각과 함께 불편해 하니, 조작하는 의식의 이미지를 일구며 내가 그 의식을 같이하여 화를 내도록한다. 거의 동시에 김영태의 처 엄희진의 나신 뒷모습이 떠오르고 흉기로 뒷통수를 친다. 그리고 등을 공격하기에 같이 한다. 더 할 요량이지만 내가 재미없어하고 스승과 수행자들이 같이 내면의 눈으로 보시며 영태의 의식 교란을 힐난하신다. 김영태 자신의 벌거벗은 뒷모습을 떠올리며 같은 모양으로 의식으로 화풀이를 하도록 유도하지만 동의하지 않았다. 김영태의 이 행위는 거짓 교란을 하고 분노한 내가 그 의식을 써서 가격하는 의식의 행위(생각)을 하면, 김영태 자신이 행하는 빙의처럼 현실에서 피해자의 몸에서 실제로 침해를 당해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대신하는 일종의 피학형 거짓 보복 행위 이다. 
김영태가 가하는 빙의는 가볍게 의식을 움직여 하는 행위이니 그의 상황에서 보면 아무짓도ㅠ안한것처럼 보이지만 침해 강하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의식과 신경과 인체장부 등 기관에 실제 피해로 병증으로 일어난다. 
그러나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해왈 때는 의식을 통한 환상만 있을 뿐 아무런 증상이 그들의 신경이나 인체 장부 긍의 기관에 일어나지 않는다. 
이 일련의 상황을 보면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침해는 그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실제 침해를 일으킬 수도, 또는 일으키지 않게 할 수도 있는 수준의 능력이다. 귀로 태어나서 자폐와 정신준열과 착란때문에 자동으로 빙의(의식전이)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폭력행위가 일어난다는 그의 주장은 거짓이며, 의식을 이용한 비현실 상태의 빙의 를 방법으로한 이간질과 강제 간음과 강제 폭력과 강제 고문과 강제 살인 등의 폭력으로 세계를 점유하여 식민화 하는 고의와 계획에 따라 행하는 실제 범죄 행위이다. 

2014~2015년 사이 곤지암 리조트 청소부시절에 鬼김영태가 나 모르게 빙의(憑依)하여 복부 비강에 정체 모를 의식덩어리가 있는 듯 강제로 기운을 움직여서 뱃 속 신경(神經)을 교란할 때, 서해진 선생께 해결방법을 청해서 등의 영대(靈臺)로 음공(音功)을 통하여 빼내는 법을 배운 문자 송수신 내용 화면. 

(2015년 당시 위 휴대전화 문자화면에 붙인 설명을 이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4~2015년 사이 곤지암 리조트 청소부시절에 鬼김영태가 나 모르게 빙의(憑依)하여 복부 비강에 정체 모를 의식덩어리가 있는 듯 강제로 기운을 움직여서 뱃 속 신경(神經)을 교란할 때, 서해진 선생께 해결방법을 청해서 등의 영대(靈臺)로 음공(音功)을 통하여 빼내는 법을 배운 문자 송수신 내용 화면. 당시 여주에서 문을 열었던 상상센터 고마를 김영태가 나와 상상센터 구성원들에 대하여 현실에서 사이비 수행행위를 통한 이간질과 빙의(憑依)를 통한 의식 교란과 신경교란 등의 이간질로 교묘하게 분열시켜 폐관하였습니다. 당시 김영태는 나와 상상센터 구성원들과 나의 가계 구성원들에 대한 神인 스승의 마음으로만 알 수 있는 정도의 비밀스런 빙의 침해로 몸의 기경맥을 파괴하며 경제활동을 교란하여 내가 대참회행(大懺悔行)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나의 동생과 아들 등 나의 본가 식구들의 건강을 심하게 왜곡하여 일반의 의학으로는 구체적인 진단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뜨려 건강과 사업과 학업의 한계에 빠뜨리며 파괴하고, 상상센터에 공부하러 오려는 분들이나 기관 등의 의식교란을 통한 관계를 교란하여 사업을 한계 속에 빠뜨렸습니다. 또한 나의 원래 사업영역인 상상프로그램과 예술행위 중 일러스트레이션과 문화상품 개발과 제작 등의 경제활동을 강제로 막았고, 심지어 내가 취업하고자 하는 학교와 기관과 기업의 담당자들의 의식을 나의 의식과 동시에 교란해서 면접 과정을 교란하거나, 매우 교묘한 의식 교란을 통하여 상상센터 운영 중에 기부 등으로 폐관을 막으려는 분들의 제안조차 받아들일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일을 찾다가,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는 스승의 마음과 빔갤러리 조수연 관장과 그의 제자인 김동철 선생의 소개로 곤지암 리조트 청소부로 취업하여 6개월여 동안 근무하였을 정도입니다. 청소 일을 하는 기간에도 죽음에 이르는 빙의를 통한 신경 교란과 인체 독기와 냉기 교란으로 잠조차 누워서 자지 못하고 짧은 시간 수면으로 보내며 견뎌야 했습니다. 청소 도중에 서해진 선생과 이상숙 선생께서 마음으로 나를 불러서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으로 가서 독기로 인해 사경을 헤메던 몸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당시 6개월 여 동안 근무하고 강제된 독기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퇴사 후 지금까지 일정한 일조차 할 수 없게 경제활동 및 건강과 관계를 교란하니, 1997 년부터 현재까지 이십여 년 동안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질병과 관계 교란으로 심신의 질병까지 포함하여 강제된 빚과 생활 속에, 가족과 떨어져 사회에서 김영태가 비밀리에 강요한 최소한의 상상프로그램을 통한 보시행의 일과 주변 인연들의 도움으로 삶을 살았으며, 2004년 작업공간 겸 거주공간으로 구입했던 강화의 전원주택조차 잃었습니다. 현재도 빙의를 통한 구체적인 나의 가족을 포함한 거래처 및 주변인과의 관계를 교란하여, 신용카드 대금 강제 미납과 강제 이혼과 강제 연금(나의 주변 관계망 속의 사람들의 의식을 교란하면 가족조차도 서로 오해하고 반목하는 상황으로 의식이 변형되어 교묘하게 외톨이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는 자각력으로 견디지만 일반의 사람들은 정신질환이나 무능력자로 사회의 낙오자로 도태되는 빙의된 사회의 병리 현상입니다. 이때 가장 교활하고 위험한 침해가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고 대신하는 것인데 이는 정신병리학에서는 조현병이라는 뭉뚱그린 진단과 세부진단으로는 치매나 기억력 장애 등으로 진단하지만, 약물로 의식을 안정시키는 정도로 바보가 되어 실질적인 해결방법 없이 김영태가 강요하는 대로 삶이 강제조작되어 사는 것입니다. 심지어 내면의식을 통해 수행하는 종교수행자들조차 ‘기억을 잃은 부처님’이란 사회관계망서비스 그룹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 전체가 鬼들의 빙의 속에 의식이 점유 당한 채, 鬼 김영태와 그 족속들이 강요하는 의식 교란을 자의식(自意識)으로 하며, 스스로 하는 공부가 아닌 암흑과 폭력의 의식상태에서 움직이는, 현재 우리 사회가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강요하는 빙의(憑依)의 비현실 속에서 병드는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과 몸 내부의 오장(五臟)의 조화인 오행(五行)을 깨뜨린 뒤 김영태가 외부조율로 체기(體氣)를 강제로 운행시켜서, 고문을 통한 질병과 파괴와 사회관계 속의 이간질로 삶을 완벽하게 막으며, 바라밀의 수행으로 정신통일을 통한 선정상태의 여래의 삶은커녕, 鬼 김영태의 사이비 행각과 빙의를 통하여 가하는 심신(心身)에 대한 폭력에 항의하는 것조차, 현행법에 무고한 고소를 통한 구속 등으로 억울한 징벌을 받아야 하고, 대환대출로 전환한 신용카드 채무조차 갚지 못하는, 일반의 삶조차도 인정받지 못하는 무위도식의 무능력자로 취급받는 정도입니다. 스승과 우리 수행자들은 수행력으로 자각하며 神에 이르신 스승의 수행력과 활인선법으로 목숨을 건지고 몸이라도 바로잡으며 보살행을 하지만, 일반의 사회를 살펴보면 이조차도 불가능합니다. 최근 20여 일 동안 鬼 김영태의 무고한 모함으로 보호관찰소를 통하여 사회봉사를 다니며, 같이 봉사하는 분들이나 출퇴근 전, 후 시간에 들르는 도서관이나 미술관, 공공기관 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김영태의 빙의로 인하여 짧게는 수년 동안, 길게는 수십 년의 인생을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지금 기록하여 알리는 나의 경험이 개인과 사회 일부와 피해가 아니고 우리나라를 넘어 인류사회 전 영역에서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이 교묘하게 강요하는 비현실 속에 유폐되어 우리 자신들도 모르게 파괴되고 소멸하는 과정인 것을 보여줍니다.

법조인들이여, 그리고 의료인들이여 조현병(調絃病)은 개인의 의식이 스스로 교란되는 정신병증이 아니고, 타자인 鬼로 태어난 자가 자폐 속에서 분열하고 착란하는 자의식(自意識)으로 타자의 신경(神經)과 의식(意識)을 무단으로 점유하여 강제 조율하고 조작하는 외부형 질병임을 인정하는 아량을 보여야 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신화와 설화와 역사 등을 통하여 가짜(트릭스터)인 鬼들이 의식교란을 통하여 파괴하는 식민행위의 위험성을 모든 영역에서 교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막힌 세계관과 사유의 한계로 지어서 계량하고 진단하는, 죄(罪)와 질병(疾病)에 대한 콤플렉스형 판결과 진단법으로는 현재의 우리 사회가 서구 중세 때 의식의 암흑기와 같이 정신의 뿌리를 잘라내고 접붙인 돌연변이의 폭력 속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비정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