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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 김영태 家系의 祖上 때부터 해오던 憑依행위를 불교와 증산도와 바나리의 수행학의 내용과 현대 학문과 분열을 통한 자각력 등을 골고루 익힌 뒤에 종합하여 활용하며, 현재 세상이 초월하지 않는 의식단계에서 유지하려고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하여 憑依를 통해 意識을 점유한 후 식민화 하여, 사람이 심층의 無量義로 사유하고 소통하는 삶을 방해하는 무력 독재(쿠데타)의 반역행위가 전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보호관찰소에 사회봉사 하러가는 아침마다.
시립도서관 휴게실에서 만나는 대학에서 토목을 공부하고 일을 하다가 기억을 잃은 사람 영수 씨에게
차를 마시자고 한 약속으로 차를 한 통 우려서 가니,
만나기로 한 사람은 나오지 않고 그와 같이 다니던 사람을 만났네.
삶의 자초지종을 물으니 
63년생, 토끼 띠 용호 씨, 중학교를 나와 철도 공무원 아버지 따라 농사일 조금 하다가 일생을 일없이 살아왔다네.
치아는 벌써 다 없어지고 단 하나 어금니만 남았는데 독기로 잇몸과 입술이 새카맣고 
빙의 고문으로 자존이 파괴당한 눈은 중심을 잃고 두리번 거린다.
그래도 도서관에 나와 역사책을 읽고 신문을 보며 하루를 보낸다기에,
차를 한 컵  건네고 돌아오며 스승과 수행자들과 영태의 행각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는데 치가 떨린다.
스물다섯 살 젊은이가 보험사기 범죄의 함정에 빠져 팔을 잃고 다리가 부러진 채 방황하고,
한의사 친구 현영 씨는 의식을 쓸 수 없는 정도라고 빙의로 교란하는 영태 자신이 말한다.
세상을 파괴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자에게 자비란 필요 없다.

의욕을 잃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겨울 왕국>의 음악으로 전하는 말,
겨울왕국은 없어질테니 차 마시고 두려워 마세!

https://tv.kakao.com/v/402559700

鬼 김영태 家系의 祖上 때부터 해오던 憑依행위를 불교와 증산도와 바나리의 수행학의 내용과 현대 학문과 분열을 통한 자각력 등을 골고루 익힌 뒤에 종합하여 활용하며, 현재 세상이 초월하지 않는 의식단계에서 유지하려고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하여 憑依를 통해 意識을 점유한 후 식민화 하여, 사람이 심층의 無量義로 사유하고 소통하는 삶을 방해하는 무력 독재(쿠데타)의 반역행위가 전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