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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깨끗하게 씻는 내용이 좋아서 영태가 세상에 더럽힌 이야기로 감사와 고발을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영태가 세상의 축소판인 저의 정신과 의식과 삶에 대하여 저지르는 불선업의 크기 중에 아주 작은 한 조각 밖에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태한테 불태워져 폐차시킨 자동차를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오래된 트랙커 였는데 작고 간결해서 마치 말이 끄는 수레를 타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기마민족의 기운이 건강한 이유가 허리를 세우고 몸을 울리며 말을 달리는 것인데, 낡은 차라도 땅의 상태를 잘 전해주는 것이라 트랙커란 이름만큼이나 좋은 수레를 태웠으니 영태는 정말 나쁜 놈입니다.차량 관리방법을 공유해 놓고 자동차 사주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트랙킹은 본래 인디언들의 명상행위를 말합니다. 길을 걸으며 동물의 배설물에서 일이년 전 그 동물의 현실을 알았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을 산책하는 수행을 말하는 것이니 자신과 같이하는 세상의 존재들을 이해하는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어제 충주 보안관찰소에 가서 영태가 모함하여 받은 벌금 때문에 사회봉사를 신청하고 왔습니다.

모함을 당했을 때 괴산경찰서 경찰관 두 분한테 영태의 악행을 블로그에 기록하여 문자로 지역 행정가와 공무원들과 변호사들께 공통문자로 알리며 고발을 하고,

모함당한 사건에 대하여 진술하러 가면서도 고발을 약속하고 갔는데도, 영태의 모함한 내용만 진술을 받고 형사팀장이 실체가 없다면서 고발을 받지 않았습니다.

영태가 경찰에 고발한 내용은 왼손으로 멱살을 잡히고 왼손에 맞았다고 하는데 검찰을 통해 법원에서 약식기소 처분된 내용을 보니 왼손으로 멱살을 잡히고 오른손에 맞은 것으로해서 벌금 이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정식재판을 청구하려 했지만 영태가 나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모든 관계망과 오래된 거래처 등의 의식을 교란하여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같이 사시는 어머니와 형제들도 나를 무위도식하는 자식이며 맏이로 여기게 의식을 강제해서 교통비와 사건 수사기록의 열람복사비를 구할 수 없게 하고, 스승께서 보고 계신 중에도 제 가슴 부분의 신경에 독기를 강제하고 교란해서 의식 활동이 불가능해서 포기해야 했습니다.

보안관찰소에서 이전에 나의 아버지와 영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에 대하여 자수를 권유할 때, 스스로 자백하며 인정하고도 자수한다면서 집에 들어가 오히려 협박으로 저를 고발한 건의 벌금형에 대한 사회봉사 신청 때, 법원의 권고사항 중에 자신의 주특기와 중요 이력과 자격증 등을 제출해서 적절한 봉사활동을 하도록 배려하지만, 보안관찰소 담당 직원은 접수를 거부하고 준비해간 서류를 반려하고 보안관찰소에 비치된 서류에 간단한 기록만 하도록 하고 획일적인 노동으로 봉사활동을 하도록 합니다. 어제는 영태가 보안관찰소 직원들의 의식도 교란때문인 줄 알기에 담당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관찰소장께 데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도록 해서 서류를 접수하도록 허락하고 원래 신청 서식에 다시 기록해서 접수했습니다. 보안관찰소장은 이전 봉사활동 끝냈을 때, 제가 현실에 대하여 기록한 에세이집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을 선물했던 분입니다. 책을 받으면서 사사로운 뜻에서 전하는 것일까봐 반려하려던 분이었습니다.

경찰관이나 보안관찰소 직원들의 행위는 정상적인 업무수행에서 벗어났지만, 영태의 의식조율과 교란이 워낙 감쪽같아서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영태는 사회의 깊은 영역까지 어지럽히는 정말 나쁜 놈입니다. 오죽하면 내가 피해자인데도 모함당하는 사건에 대하여 진술할 때와, 검찰과 법원재판부에, 현실에 대하여 기록한 에세이집과 수행력까지 추가한 이력서를 설득하여 접수해서 정신병자가 아닌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래도 빙의라는 말만 꺼내도 사건 내용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영태 좀 혼내 주셔요)

 

사회봉사 하루 일당이 십만 원인데요, 영태한테 자동차값을 배상받을 때, 제가 본래성에서 정한 방식으로 계산한 이자는 제곱으로 붙여서 받을 생각인데 자수를 안하니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이십 일 동안 총 백육십 시간을 봉사해야 하는데, 영태가 혈을 눌러서 아픈 오른팔 상박과 어깨와 신경 교란을 통해 독기를 채운 신경이 허리를 감아서 육체노동이 어려운데도 억지로 시키려고 합니다.
영태의 못된 특징 중의 하나가 사람에게 빙의한 채 신경을 점유하여 실수를 하도록 하여 사고가 나면, 사고로 부상 입은 자리의 신경계와 인체기관 및 혈액이나 뼈와 세포 등을 신경 내부에서 경혈을 수축하여 마비시키며 조율하거나 혈액이나 뼈와 세포 등에는 인체의 독기를 이동시켜 특정 부위에 대하여 강제하면 혈액이 중독되어 시름시름 앓거나 심하면 급성이며 해궤한 혈액암 등에 걸리게 하고, 뼈를 녹이고 세포를 괴사하도록 강요하여 죽이는 행위를 합니다. 독기에 중독되면 인체는 매우 심각한 통증을 겪게 되는데 의식으로 다른 사람의 몸과 몸 안의 기운(독기와 체액 등 포함)을 이동시켜서 특정 부위에 머물게 하니 뇌가 정지하며 졸도하는 것은 쉬운 것이며, 통증이나 램수면 상태의 악몽을 강요하여 의식을 교란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니 이 또한 나쁜 놈이 강요하는 행각임을 알아야 합니다. 
(독기를 배출하는데는 잘 익은 보이차와 같은 발효차가 참 좋습니다.)

지금 방문 밖에 근처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놀러 오셨는데 영태가 허리 신경을 교란해서 두 어머니 허리가 병신입니다.
영태의 공격행위를 잘 아는 나의 의식을 파괴하려고 어머니의 몸은 날마다 시시때때로 강제하여 변형시키고 의식은 완전히 자신이 대신하여 나를 대하면서 몸이 어머니이니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약점을 이용하여 나의 의식을 공격하는데, 이때 나의 몸에 독기를 흐르도록 하여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나며 어머니에게 들어서 나를 폄하하는 말에 견디기 힘들게 합니다. 
(화와 분노는 몸안의 신경에 독기를 머물게 하면 일어납니다. 독기가 머물 때 미세하지만 통증의 현상인데 이때 화를 내면 처음엔 고통이지만 자꾸 하면 상대에게 화풀이를 하니 쾌락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는 사람이 됩니다. 이때 의식까지 조율하면 자신도 모르게 발작하듯 화를 내는 조현병 현상으로 진행되니 요즘은 세상의 동식물과 기계까지 모든 존재들에게 빙의한 상태이므로 일상에서 바른 마음으로 자신을 인식하며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화를 내는 현상은 鬼가 내 몸에 들어와서 의식과 신경을 점유하고 독기를 돌리며 강제하는 빙의 행위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하면 잘 모르지만 강하게 할 때 사고를 일으키니 조현병에 의한 사건입니다.
완벽하게 의식을 조율하므로 일반에서는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그래도 부모가 나를 낳았으니 하늘(神)으로 여기고, 자식은 나를 통해 나온 존재(神)이니 해를 끼칠 수 없는 것처럼, 조건 없이 정해진 우주(宇宙)의 도리(道理)처럼 정의(正義)를  마음 안에 새기고 불의(不意)는 내가 하는 생각(生覺)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누구하고도 화해와 해원을 해서 좋았는데, 숨어 있던 영태만이 빙의로 교란하고 죽이려고 하면서도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고소를 합니다. 우리 집 식구만도 몇을 죽였는지 모릅니다.

저는 아버지께 출가를 청하고 허락을 받아서 세상 모든 이들이 식구이니, 영태가 죽인 우리 식구가 몇억명이 죽였는지 헤아릴 수 없으면서도 죽인 내용을 서로 잘 압니다.

정말 나쁜 놈입니다.

영태 처는 전화해서 바꿔 달라고 해도 빙의한 적 없다고 잡아떼더니, 저와 대화하던 영태가 녹음 중에 자백한 걸 알고는 받는 즉시 끊어 버립니다.

정말 나쁜 놈의 아내입니다.

그들 부부는 바둑알 값 몇천원 차이에도 다툴만큼 서로 아귀처럼 싸우면서도, 자신들의 아비 어미를 죽인 죄를 지적받으며 세상을 대할 때에는 서로 합심하여 삿대질하며 저를 쫓아내고도, 자수를 권유하면 협박한다고 고소하고, 때렸다고 고소합니다.

정말 나쁜 자식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식을 셋이나 낳고 근엄한 부모처럼 굽니다만, 제 자식들 뿐 아니라 자신들의 자식한테도 빙의를 걸어서 머리가 아파서 어릴 때부터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책을 많이 보아서 아픈 거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정말 나쁜 짐승과 같은데 사실은 짐승들이 그들을 닮았습니다.

짐승들을 그들과 비교하게 하니 정말 나쁜데, 여자를 공개적으로 욕을 할 수 없으니 나쁜 놈과 그놈의 처입니다.

한가위 밑에 험한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세차하는 이야기 끝이라 속이 후련합니다.

언제나 스승과 한마음이시며 어버이가 되어 친동생처럼 여겨 주시는 이강산 선생님께 고발합니다.

 

PS; 조금 더 있습니다.

제가 대표가 되어 운영하던 비영리 공간인 상상센터 고마를 뺏으려다 안되니까 상상센터 임직원들을 이간질하고 빙의로 의식을 교란할 때에도 스승께서 말리시기에 다툼없이 폐관하였는데, 나중에야 빙의까지 해서 교란한 것이 괘씸해서 청주지방검찰 충주지청에 고발하였습니다. 당시 사건과 상황을 묻는 충주경찰서 경제팀 수사관의 머리를 아프게 할 정도로 공직자의 신경을 점유하고, 증인으로 선정되었던 상상센터 임직원이자 공동체 식구였던 사람이 저를 정신이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 사건 당시 이간질당했던 행위를 당시 일깨워 준 적이 있는데도 모른다는 위증을 할 정도로 머리의 신경을 교란하며 의식을 조율하여 위증을 거짓말하게 하고, 오히려 나를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하다가 다행히 검찰청에서 무고죄의 고소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각하 처리되었습니다.영태는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다섯 가족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공공기관인 상상센터를 파괴했으니 영태 자신의 말대로 크게나쁜 놈입니다. 스승께서 말씀하시기를, 제가 일과 공부를 통하여 터득한 능력과, 준비하고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지적재산이 시가로도 일백억 원 정도가 넘으며, 일을 할 수 있도록 몸도 살려 주시고, 수행으로 세상에 대하여도 알게 해 주시고,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등에서도 일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도우시며 영태의 빙의를 통한 교란을 제지해 주시는데도, 교활하고 악랄하게 집착하며 파괴할 뿐 아니라 정신과 몸뚱이까지 죽이려 하고, 부모와 자식까지 죽이며 집안을 파괴하니 정말 나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고관련 내용 기록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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