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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파괴행위가 심각하여 인명의 살상 수준이 심각하므로, ()으로서 우주의 기()를 조율하는 단계에서, 사람과 세상에 끼치는 김영태의 파괴행위의 강도를 안전한 상태로 일정량씩 줄여서, 사회의 피해를 줄이고, 피해를 대신 줄이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포악하게 또 다른 파괴행위를 하지 않도록 달래며 조율하시기 때문에, 이 상황을 아는이라도 현실에서 느끼기에는 김영태가 기()를 활용하여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대신하시는 격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무량의(無量義)로 세상의 아픈 자리를 돌보시는 증에도, 김영태가 사회의 의식을 교란하여 자신의 과오를 스승께 전가(轉嫁)하여 오해할 수 있는, 이간질을 끊임없이 시도하기에 현실 상황의 일부를 애써 밝히는 것이다.

  20159월부터 34개월여 동안 진행한, 김영태가 수행을 빙자하여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에 가해온 신경(神經)과 의식(意識)과 현실(現實)을 조작하고 파괴하며 구조를 조작해 온 과정은, 스승의 통찰의식(通察意識)에서 이루어진 콤플렉스의 과정이었다. 김영태가 행하는 신경교란이 워낙 심각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유없이 자신의 욕망에 따라 정진웅을 살해(殺害)하려 한 과정에서, 김영태의 신경교란 행위가 스승의 신체에 빙의(憑依)하여 무량의(無量義)를 활용하여 운용하는 과정이며, 스승께서 김영태가 행하는 가해 행위의 강도를 줄여서 대신하시며 확인하는 과정이었으므로, ()의 통찰 의식(通察意識)으로 확인한 전체 과정인, 정진웅의 의()에 따라 현실(現實)에서 비현실(非現實)과 초현실(初現實)의 인연 관계망에서 일어난 살육과 파괴로 향하는 상황과, 이후에 사회를 복원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정리하신 내용을, 정진웅과 한마음이 되어 자동기술(自動記述)로 알려 주시고, 스승의 육성으로 녹음한 내용으로도 사회 현실에 제안하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