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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인 시절 탄압을 사건으로 본다면, 김영태가 원흉으로 배후에서 당시 정부와 기관을 조종하여 양 당사자를 마치 장갑인형을 양손에 끼듯이, 빙의(憑依)로 의식을 전이하여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죽음으로 진행한 범죄이며, 이는 이후 존재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퇴임 후 서거 순간과 서거 이후에도,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살아 있는 한 끊임없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계(家系)구성원과 가계의 구조를 조율, 조작하며 파괴하는 반인륜(反人倫), 반세계(反世界) 범죄인 쿠데타(반역행위)이다.

그러므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실행하는 범죄의 유형은 전체주의이며 파시즘 현상이다. 또한 당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배후(背後)에서 원흉(元兇)이 되어 저지르는 범죄행위를 정부에서 알았다면, 일반 사람의 의식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비현실을 통하여 빙의(憑依)라고 하는 의식(意識)으로 행한 범죄행위일지라도, 국가(나라)란 정의를 바탕으로 실현하는 실체이므로, 즉시 단속하여 제거하고 구조했어야 한다. 또한 정의(正義)와 법()은 세계(우주)에서 사람으로 신경(神經)을 따라 발현(發現)하는 것이므로,

 

(鬼性)의 존재 김영태의 가계(家系)는 반인간(反人間), 반세계(反世界)적인 견해(見解)에 따라 계획에 따라 사람과 세계를 빙의(憑依)를 통하여 파괴하는 이적(利敵)단체이며, 완전하게 단속하여 제거해야 한다.

 

()는 신성(神性)을 바탕으로 사는 진짜 (깨친 사람, 마이스터)와 구별되는 가짜(의식만으로 살며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여 기생하는 트릭스터)이며, 자신(自身)과 세계(世界)를 배반하는 반역자 헤르메스 이며, 정의(正義)가 아닌 불의(不意)에 바탕을 둔 허구의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