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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력 파괴

인체의 신경(神經)교란으로 고문과 생체 실험

20164~6월 사이,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부터 강제 실행되었음.

 

김영태, 엄희진의 자택 방문하여 빙의 사실 메모내용 전하며 김영태의 자폐증과 자폐 속에서 행하는 의식의 분열과 착란으로 자의식 전이를 통하여 실행하는 빙의에 대한 확인 요구할 때 - 김영태의 답변과 행동은 자신의 가족들 몰래 집 앞 개울가 외진 곳으로 이동하여 약을 먹고 잠들면 모른다고 대답하고, 약을 확인하고자 하니 검은 비닐봉지에 든 약뭉치를 가져다 확인 시켜 주어서,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요구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답변 없음. 후에 김영태가 빙의 상태에서 밝힌 내용은 개울가로 나를 데려 갔을 때 그곳에 있는 돌로 자신을 가격해서 사건을 무마해 주길 바랬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당시에는 김영태가 어눌한 말과 행동과 프랑스 리옹 오페라 발레 단의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왕자를 보위하는 머리가 막힌 비에로와 같이 허위가 든 걸음걸이 등에서 빙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교활하고 치밀하게 자신을 위장하며 대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특히 만나러 가는 과정과 만나서 소통할 때와 헤어져 돌아 올 때마다 빙의를 통한 신경과 의식교란 행위에 피해를 입는 사실을 알았다.

 

엄희진의 메일로 빙의 사실 메모 내용 보내고 김영태, 엄희진의 자택 방문해서 질문 했을 때 김영태의 사주와 함께 김영태의 부인 엄희진의 삿대질과 막말 네가 정신 병자다!’등으로 대응해서 여성이라 도망치듯 돌아 왔음.

엄희진의 삿대질과 막말은 이후에도 또 한 번 방문했을 때에도 같은 모양의 대응이 있었다.

 

처음 빙의 사실을 확인하러 갔다가 돌아와서 메일로 빙의 사실을 보내고 카카오톡 문자로 엄희진 에게 확인을 요구했을 때 자신의 막내 아들 김일균이 나(삼촌)를 보고 싶어 했는데 바로 돌아갔다고 서운해 하는 문자 답변을 한 것에 비추어 보면 일상에서 김영태를 선가 수행자로 알고 사제간의 관계로 교류하던 때와 달리 순식간에 돌변한 태도와, 김영태와 엄희진의 빙의 행위에 대하여 스승과 선가 바나리의 다른 수행자들과 상상센터 운영당시 동료 김형수 씨가 내게 알려 주었던, ‘자폐’ ‘자체 빙의등에 대한 부정은, 자신들이 병원 입원과 치료 등에 대한 사례를 일상에서 행하고 있는 사실과 선가 바나리의 스승 아라가비 님께 도움을 받아서 자폐와 의식의 분열과 착란에 따른 빙의 행위를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가능하도록 치료와 기()를 증강하는 법을 배워서 돌아간 후에, 현실에서 장발효와 신화연구로 일하면서 의식 내부에선 자폐에 따른 의식분열과 착란으로 행하는 빙의행위를 통하여 타인들의 기억과 의식을 침입하여 점유한 후 빨대로 빨아먹듯 탈취하였다는 사실을 은폐하며 속이는 행위였다. 당시 나와 내 집안 가족들에게 하는 빙의 행위는 살해를 목적으로 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를 수면시간에 까지 일상적으로 가해를 해서,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부터 전화와 문자와 방문 등을 통해 바른 말과 행동으로 확인을 요구했는데, 때론 독기로 침해하는 경우는 피부에 괴사가 일어날 정도이고 나의 아버지께 행한 빙의 행각은 인면수심의 행위로 너무나 지나쳐서 제주산림조합리조트 당시부터 강제 되는 과정에서도 수행을 통한 선정상태에서 묵묵히 말없이 견뎌왔고, 빙의를 통한 의식교란과 신경교란을 통한 침해로 이기적인 말과 욕설과 나의 지나간 개인 사생활을 들추며 욕설과 화를 내도록 수개월에 걸쳐 강요당하여, 가끔 욕설로 대응하거나 강하게 빙의 중지와 사법당국에 자수할 것을 권유한 사실을, 이후 방문 때 아버지 살해 사실을 전하며 자수를 권유할 때 자신의 아버지도 죽었다며 나의 아버지에 대한 침해 사실에 대응하는 자신의 아버지 살해까지 자백한 것을 자수하라고 적극 요구했을 때,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서 오히려 내가 자신을 협박한다고 고발하여 벌금형에 따른 사회봉사를 수행하도록 한 사실이 있다.

당시까지 나는 정도(正道)의 삶을 살며 선정상태였는데, 김영태의 빙의가 워낙 교묘해서 요즘 스승께서 상황마다의 의식상태를 알도록 확인해 주시고서야 선정(禪定)과 빙의(憑依)가 동시에 겹쳐 있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