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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께서 불교 수행의 실천적 문제와 다른 갈래의 동양적 수행을 하는 이들께 필요한 수행방편을 설해 놓으신 <불교수행요론>. 총설편, 계율수행, 염불수행, 기도수행, 간경수행, 진언수행 의 총 여섯 가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수행요론>의 첫 장에 쓰신 말씀. ‘돌부처님을 업고 기쁨에 넘쳐 잠시도 쉬지 않고 천리길을 내쳐 달리셨던 아버지 신위에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스승께서는 언제나 일을 하는 누구에게나 한마음으로 같이하시며 공부하도록 하신다. <불교수행요론>을 저술하시는 동안 한 시간을 안 주무시고 사유하시며 기억을 떠올리실 때, 김영태가 빙의(憑依)하여 스승의 몸을 침해한 행위는 스승의 신경을 점유한 채 내용 전체를 훔치며 자신이 확인하겠다고 했으니, 제자가 되어 한 행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책의 들머리글에는 도와준 이에 대하여 치하하신 말씀 중에 김영태의 이름을 언급하셨으며, 당시 김영태에게 탈고 후 글의 잘못 표기한 글자를 확인하도록 하신 일화가 있는데, 스승은 완전한 존재이니 글 중에 오자(誤字) 없이 단번에 완전하게 쓰시는 분이다.

역량을 발휘 할 만큼 열린 몸으로 태어난 나의 집안 자식들에게 김영태가 빙의(憑依)를 통해 한 행위는 정상적인 삶의 크기를 구현하지 못하도록 *태어날 때부터 무량의(無量義)를 쓰지 못하는 귀(, 神性이 없이 태어난 가짜) 자신들의 한계 때문에, 다른 집안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초월(초현실)의 세계인 생명(生命) 이전의 세계에 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비현실(非現實)에서 빙의(憑依)로 내 집안 아이들의 신경(神經)을 점유한 채 성장과정 전체를 조율하여 영향을 미치고, 나의 자식들의 무량의(無量義)를 활용하며 체득하는 우수한 사유와 삶을, 자신과 자신의 자식들이 빙의(憑依)를 통해 엿보며 훔쳐 쓰도록 하는 행위를 한 것이다.

*태어날 때 ; 실제로는 태 중일 때부터, 좀 더 기간을 확장해서 보면 부모가 잉태하기 전의 삶에서부터,

이와 같은 행위는 나와 아내와 나의 형제들, 그리고 나의 부모와 부모 항렬의 형제들, 조부모와 조부모 항렬의 형제들, 증조부모와 증조부모 항렬의 형제들로 거슬러 올라가며 일제 강점기 이전까지 신성(神性)의 내 집안을 귀성(鬼性)의 헤르메스 김영태의 족속(族屬)이 수탈하며 오래 전부터 살아온 것이다.

헤르메스인 김영태 집안의 귀성(鬼性) 존재들의 범위는 결혼을 통해 합류한 사위나 며느리 몇 명과 그들의 자식들 중 몇 명만을 제외하고 약 백여 명에 이르는 족속(族屬) 모두 이다.

이들 전체가 주체로서 능동적인 빙의를 하지는 않지만, 전체가 의식을 교차 연결한 상태에서 세상 사람들의 문화를 훔쳐 천박하게 파괴하고 천박하고 불의(不意)에 바탕을 둔 악()을 행사하며 사는 악마 집단이면서도 사회에서 사람(정상인)으로 암약하여 살아가며, 타인과 타인의 가계(家系)들에게서 훔친 우수한 문화를 자신들의 저급한 문화와 바꾸며 살아온 것이다.

이와 같이 훔치며 사는 행위 때문에 드러내지 않고 외부에서 보기에 소박한 모양을 보이지만, 그들의 본래 목적인 세게를 빙의(憑依)를 통하여 점유하며, 사람과 사회의 의식 전체를 노예화하고 식민지로 바꾸겠다는 의지와 실행은 상당히 진행되어 세계의 모든 곳에서 파괴와 왜곡된 사회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다음 세대에도 빙의(憑依)를 통한 식민지 침탈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을 하고 있으며, 이 현상이 더 진행되면 서양 중세의 암흑기나 유럽과 일본이 세계를 점령하며 식민지로 물들이던 상황을 현실화하겠다는 말을 내면의식을 통해 소통 중에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김영태의 족속(族屬)들이 행하는 범죄의 예 중 가장 적나라한 것이 세계의 정신수행자와 유력 정치인과 기업인들의 종단이나 국가와 국제단체와 기업과 그들의 사가(私家)에 대한 점유와, 정신력 수탈과, 문화 및 경제력과 인명에 대한 파괴현상 등이니 실제로는 세계의 모든 존재들을 대상으로 수탈하며 파괴하는 것이다.

 

내가 빙의(憑依)로 나를 옥죄며 훔치는 김영태를 자아(自我)로 알고, 벗어내며 달려온 쉰일곱 해 동안, 스승께서 나 모르게 열어주시며 안내하여 여기에 이르렀으며, 또 다른 바나리의 형제들과 일반의 수행자들 또한 나와 같이 스스로를 열며 확인한 것이, 김영태의 의식 속 행위의 빙의(憑依)기록인 기억과, 빙의(憑依)에 의해 빼앗기고 파괴당해온 우리들 의식 속의 빙의(憑依) 행위의(憑依) 기록인 기억을, 스승의 통찰 의식(通察意識)(通察意識) 안에서 김영태와 김영태 족속(族屬)들의 만행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스승의 신()으로서, 수행자(修行者)로서, 역사학자(歷史學者)이자 언어학자(言語學者)로서, 특히 세계 속의 한민족인 한국학자(韓國學者)로서 역사(歷史)를 통찰하시며 말세(末世)로 향하는 세상을 구하고자 하시는 마음이며, 우리 겨레의 마음 안의 나라인 바나리를 다시 펼치시려는 계획이며, 모두가 밝게 어울리며 세상을 열어가는 실천방법이다.

(201966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