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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희진 씨, 스승께서 지어주신 당신 이름은 기억이 안나서 안 적었습니다.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세상의 타인들을 위해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빙의(憑依)는 범죄이며 질병입니다. 꼭 자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부모와 형제와 자식들도 살아납니다.